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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캠브리지오디오 50주년기념 EDGE 시리즈 신제품 출시기념 시연회

    캠브리지오디오 50주년기념 EDGE 시리즈 신제품 출시기념 시연회

    캠브리지오디오 엣지 시리즈

    캠브리지오디오 50주년 기념 엣지 시리즈 신제품발표회

    • 일시 : 2018년 10월 18일(목) 15시(press) / 19시
    • 장소 : 용산 전자랜드 신관 2층 랜드홀
    • 진행 : James Johnson-Flint(캠브리지오디오 대표), 성연진(오디오플라자 편집장)
    • 시연제품 : 캠브리지오디오 EDGE NQ / ELAC 안단테 AS-61 / 탄노이 GRF
    • 접수 jopro@sscom.com
    • 문의 : 02-2168-4524
  • [9월14일] 나그라 HD 시스템 & 포컬 그랜드 유토피아EM 플래그십 시연회 안내

    [9월14일] 나그라 HD 시스템 & 포컬 그랜드 유토피아EM 플래그십 시연회 안내

    오는 9월 14일 금요일, 용산 전자랜드가 주관하고 <조은전자>가 진행하는 용산 랜드 홀 오디오 쇼에서 국내 최초로 나그라의 HD 시스템과 포컬 그랜드 유토피아 EM으로 이루어진 플래그십 시연회가 펼쳐진다.

    NAGRA

    스위스의 하이엔드 브랜드인 나그라는 지난 6년 동안 많은 변화를 이루어왔고, 이러한 변화는 현재도 진행중이다. 새로운 오너십이 갖춰진 뒤로, 전면적인 엔지니어링 팀을 새롭게 구축하고 새로운 플래그십 라인업인 <HD 시리즈>를 기획하여 울트라 하이엔드 등급의 신제품들을 하나씩 내놓고 있다. 지난 2016년 등장한 HD DAC를 시작으로, 플래그십 파워 앰프인 HD AMP 그리고 연이어 등장한 HD PRE를 통해 완전한 HD 시리즈를 구축했다.

    특히 국내 최초로 시연회의 자리에 등장하는 HD PRE는 다양한 제어와 채널별 자동 레벨 설정이 가능한 혁신적인 볼륨 컨트롤 회로가 탑재되어 있으며, 기존의 나그라의 수준을 뛰어넘는 초강력 전원부의 도입으로 작고 심플한 크기의 나그라가 아닌, 울트라 하이엔드 수준에 걸맞은 새로운 나그라 HD의 기술적 변신을 보여준다.

    파워 앰프인 HD AMP는 과거 진공관 모노 블록이자 초대 파워 앰프였던 VPA를 비약적으로 키운, 나그라 최초의 대형 모노블럭 파워 앰프이다. 1600W급 대형 토로이덜 트랜스포머를 기반으로 264,000uF의 문도르프의 콘덴서로 구성한 초고속 전원 회로와 1옴의 스피커도 무리없이 구동하는 MOSFET 출력단은 강인한 힘과 나그라 특유의 미성의 사운드를 하나로 만들어낸 새로운 나그라의 하이엔드 사운드를 들려준다.

    이번 시연회에서는 국내 최초로 HD AMP와 HD PRE로 구성된 나그라 HD 시스템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SWISS CABLE

    이름 그대로 스위스에서 수작업으로 제작되는 새로운 스위스의 하이엔드 케이블인 스위스 케이블의 최상위 라인업이 이번 시연회의 메인 케이블로 사용될 예정이다. 자연스러움을 최대 목표로 설계, 생산되는 스위스 케이블은 타사 제품들 대비 높은 가격 대비 성능을 자랑하며, 순한 음악적 사운드로 음악과 녹음에 착색이나 인위적인 변색을 입히지 않고, 본연의 소리를 그대로 전달해주는 장점이 있다.

    FOCAL

    이번 시연회에서 나그라와 함께 콤비를 이루는 메인 스피커는 포컬의 플래그십인 그랜드 유토피아 EM이다. 익히 잘 알려진 포컬의 플래그십이다.

    사은품 (추첨)

    본 쇼케이스 겸 시연회는 9월 14일 금요일 오후 2시와 4시 두 차례에 걸쳐 용산 전자랜드 랜드 홀에서 개최되며 참가하시는 분들께는 추첨을 통해 스위스 케이블의 고급 전원 케이블인 Evolution Power Cord 2개 (소비자 정가 \800,000/1개)를 추첨을 통해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

    행사 및 참관 문의는 <조은전자>에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NAGRA HD + FOCAL + SWISS CABLE 시연회

    • 일시 : 9월 14일 금요일 오후 2시, 4시
    • 장소 : 용산 전자랜드 2층 랜드 홀
    • 진행 : <조은전자> www.joenaudio.co.kr
    • 문의 : 02-2278-6777
  • [9월12일] CH Precision I1 + Magico A3 speaker 론칭 시연회

    [9월12일] CH Precision I1 + Magico A3 speaker 론칭 시연회

    하이엔드 오디오의 라이프스타일, 라이프스타일 오디오의 초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오디오는 말 그대로 일상 생활에서 쉽고 간편하게 즐기는 대중적인 오디오를 의미한다. 퀄리티나 퍼포먼스보다는 쉽게 즐기는 것에 중점을 둔 이런 라이프스타일 타입의 오디오를 하이엔드로 만든다면?

    하이엔드 오디오는 뛰어난 성능과 음질을 자랑하지만 전반적인 사용이 번거롭고 손쉽게 즐기기에는 전체 구축 비용이 지나치게 비싸다는 한계가 있다. 하지만, 그런 하이엔드 오디오를 라이프스타일 타입의 시스템으로 만들어낼 수 있다면?

    이 두 가지 질문과 상상에 대한 모범답안이 나왔다. 미국의 하이엔드 스피커 업체인 MAGICO와 스위스의 하이엔드 오디오 기기 전문 업체인 CH Precision이 자신들의 명예를 걸고 대중적인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형 하이엔드로 내놓은 신제품, A3 스피커와 I1 유니버설 인티 앰프가 그 주인공이다.

    오는 9월 12일 수요일, 용산 전자랜드가 주최하고 하이엔드 오디오 전문점 <오디오 젠틀맨>이 진행하는 용산 랜드 홀 오디오쇼에서 최신예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오디오 시스템인 매지코 A3와 CH Precision I1의 국내 첫 론칭 시연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CH PRECISION I1

    스위스의 초하이엔드 오디오 일렉트로닉스 디자인 하우스인 CH PRECISION은 창립 10주년을 기념하여, 지난 10년 동안 탄생된 자사의 플레이어, DAC, 앰프에 사용된 기술을 총 망라하고, 이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일체화시킨 초하이엔드 올인원 인티 앰프 I1을 내놓는다. 올 가을 전 세계에 첫 발매가 이루어지는 I1은 C1/D1 등의 디지털 기기에 사용된 DAC 회로와 스트리밍 오디오 기술 그리고 차세대 디지털 필터로 개발된 신개념의 스플라인 필터 등, CH가 자랑하는 세계적인 디지털 오디오 기술을, CH의 파워 앰프인 A1과 결합시켜 모든 오디오 소스들에 완벽 대응할 수 있는 하이엔드 일체형 앰프이다.

    A1 보다 좀 더 비싼 가격의 I1은 단 한 대의 앰프만으로 각종 소스를 대체하는 기능적 장점에 성능 또한 C1/D1의 회로와 소프트웨어를 그대로 사용하여 CH의 사운드 퍼포먼스를 그대로 누릴 수 있는, 놀라운 가성비를 자랑하는 CH PRECISION의 진정한 끝판왕으로 불리운다. 기존의 방식대로 하이엔드를 즐기기 위한 많은 비용과 노력을 들이지 않고, I1 하나만으로 모든 오디오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게 된다. 게다가 퀄리티는 CH의 사운드 그대로라는 엄청난 사치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즐거움도 함께 한다.

    이번 공식 발매와 함께 국내에 최초로 수입되어 랜드홀 오디오쇼에서 첫 공개가 결정되었다.

    MAGICO A3

    미국 하이엔드 스피커의 대명사인 MAGICO는 그래핀/나노튜브 같은 최첨단 신소재 기술과 더불어 수 억원의 초고가 스피커로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고 있다. 사운드 퍼포먼스와 퀄리티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못한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지만, 언제나 문제는 가격이었다. 쉽게 범접할 수 없는 가격 때문에 MAGICO의 스피커들은 항상 ‘전람회의 그림’으로 밖에 볼 수 없는 스피커였지만, 이제는 상황이 달라졌다. MAGICO의 신제품 A3는 그 동안 쉽게 구입하기 힘든 가격의 매지코 스피커와 매지코 사운드를 보다 합리적이고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최신예 스피커로 탄생된 제품이다.

    신제품 A3에는 M6를 비롯한 MAGICO의 차세대 기술 프로젝트의 결과물인 그래핀 소재 미드레인지 드라이버와 우퍼를 비롯하여, 베릴륨 트위터 그리고 MAGICO의 전매 특허인 아룰미늄 캐비닛과 내부 격자 매트릭스 구조물까지, MAGICO의 모든 기술을 그대로 물려받은 새로운 MAGICO의 엔트리 스피커이다.

    MAGICO의 모든 것을 갖춘 스피커임에도 불구하고 1,000만원 대의 가격표로 이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은 A3의 최대 장점이자 강력한 세일즈 포인트이다. 물론 대중적인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이 정도의 가격으로 MAGICO가 자랑하는 극한의 투명도와 세련미 그리고 다이내믹스를 자랑하는 현대 하이엔드 사운드를 누릴 수 있다는 점은 결코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A3의 최대 강점이다. 더 이상 하이엔드 스피커가 아닌, 라이프스타일 모델로 불리울 만한 조건을 모두 갖추게 된 셈이다.

    지난 1년 동안, 발매를 기다려온 A3가 드디어 올 가을 공식 발매가 시작되면서, 용산 랜드홀 오디오쇼에서 그 첫 모습을 공개하게 되었다.

    CH PRECISION의 올라운드 유니버설 인티 앰프 I1 그리고 MAGICO의 새로운 하이엔드 엔트리 모델 A3. 이 둘의 조합은 과연 어떤 사운드를 들려주게 될 지, 오는 9월 12일 첫 론칭 시연회에서 직접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의 현 주소를 경험할 수 있다.

    사은품(추첨)

    추첨사은품 – CH Precision Balanced Link 케이블 1조(1m), 션야타리서치 케이블 받침기구 Dark Field Suspension System

    본 쇼케이스 겸 시연회는 9월 12일 수요일 저녁 7시에 개최되며, 참가하는 분들께는 추첨을 통해 CH Precision의 CH Precision Balanced Link 케이블 1조(1.0m , 소비자 정가 340만원), 션야타 리서치의 케이블 받침 기구인 Dark Field Suspension System 2세트(3개 1세트, 소비자가격 42만원)을 증정한다(단 제세공과금은 당첨자 부담).

    행사 참관 및 문의는 <오디오 젠틀맨>에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CH Precision I1 유니버설 인티 앰프 + Magico A3 speaker 론칭 시연회

    • 일시 : 9월 12일 수요일 7시
    • 장소 : 용산 전자랜드 2층 랜드 홀
    • 진행 : <오디오 젠틀맨>
    • 문의 : 02-701-3998
  • [9월11일] 플레이백디자인 MPS-8 + ATC SCM150SE 합동 시연회

    [9월11일] 플레이백디자인 MPS-8 + ATC SCM150SE 합동 시연회

    아날로그보다 더 아날로그같은 디지털 오디오의 거목, 안드레아 코치의 플래그십 시스템, 드림 시스템 8 시리즈의 일체형 모델 MPS-8의 국내 첫 공개 시연회

    오는 9월 11일 화요일, 용산 전자랜드가 주관하고 하이엔드 수입원인 (주)다미노가 진행하는 용산 랜드홀 오디오 쇼에서 국내 최초로 미국 하이엔드 브랜드인 플레이백 디자인스(Playback Designs)의 MPS-8과 ATC의 플래그십 액티브 스피커 시스템인 150SE의 합동 시연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세계 최초의 DSD 플레이백의 레퍼런스가 내놓은 차세대 플래그십, MPS-8

    플레이백 디자인스는 과거 SACD를 시작으로 오늘날 DSD 전송 및 재생에 이르는 모든 기술을 이끌어낸 DSD 진영의 거장, 안드레아 코흐가 이끄는 디지털 전문 업체로, DSD 재생 분야에서는 아날로그 보다 더 아날로그적인 사운드라는 평가로 하이엔드 디지털 소스 기기의 최고봉으로 불리워왔다.

    올 상반기에 공식 발매가 이루어진 플레이백 디자인스의 새 플래그십 ‘드림 시스템’은 과거, 3시리즈, 5시리즈 보다 한 단계 더 높은, 레퍼런스를 추구하는 ‘8 시리즈’ 모델들이다. 제품은 트랜스포트와 DAC가 분리된 MPT-8/MPD-8과 둘을 하나의 섀시로 합친 일체형 모델 MPS-8의 2가지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시연회에 등장하는 MPS-8은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일체형 플래그십 모델로, 분리형인 상급기와 동일한 트랜스포트, 동일한 DAC 회로를 그대로 사용하면서 가격은 대폭 낮춘, 최고 성능과 합리적인 가격의 플래그십으로 드림시스템의 진정한 끝판왕으로 불리우는 초기대작이다.

    드림 시스템이 자랑하는 90MHz DSD 변환 재생을 기본 엔진으로 탑재하고, SACD/CD 같은 디스크 미디어와 USB Audio 그리고 네트워크 스트리밍 및 뮤직 서버까지 옵션으로 장착가능한 올인원 재생 시스템으로 놀라운 기능성까지 자랑한다. 물론 성능은 플래그십인 분리형 드림 시스템의 퍼포먼스를 거의 동일하게 제공한다는 것이 제조사 측의 설명이다.

    특히 신제품인 MPS-8은 아날로그 프리앰프 기능까지 모두 갖춰져 있기 때문에, 별도의 프리앰프나 컨트롤러 없이 파워 앰프나 액티브 스피커에 직결하여 하나의 하이엔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이번 시연회에서는 ATC의 SCM150SE와 함께 짝을 이뤄 고해상도 음원 및 DSD256 등의 재생음을 통해 아날로그적인 음색의 끝을 들려줄 예정이다.


    ATC SCM150SE

    세계적인 프로페셔널 모니터의 하이엔드 주자인 ATC가 내놓은 새로운 앰프 내장 일체형 플래그십 스피커인 SCM150SE는 ATC의 최신예 플래그십 트위터인 SH25-76S를 시작으로, 전통적인 ATC의 돔 미드레인지와 수퍼 리니어 방식의 우퍼를 탑재한 진정한 ATC 컨슈머 스피커의 하이엔드 플래그십 모델이다.

    ATC의 플래그십 시리즈 답게, 모두 직접 선별하여 테스트한 ATC 최고 사양의 드라이브 유닛들만을 사용했으며, 각 유닛들에는 디스크리트로 설계한 Class AB 방식의 전용 파워 앰프가 개별 장착, 구동을 하여 트라이앰핑으로 동작하는 일체형 액티브 스피커 시스템이다. 특히 정교하게 설계된 액티브 크로스오버 필터는 위상 보정 및 과부하 보호 기능도 함께 내장되어 볼륨 레벨에 상관없이 항상 완벽한 성능을 보장한다.

    이번 시연회에서는 플레이백 디자인스의 MPS-8과 짝을 이뤄, 일체의 앰프나 컨트롤러가 없는 소스 기기 직결을 통해 첨단 디지털 소스가 지닌 성능을 일체의 가감없이 ATC만의 재생 사운드로 완벽한 투명도의 소스 재생음을 들려줄 예정이다. ATC가 자랑하는, 착색없는 순수한 하이엔드적인 모니터 사운드로 DSD의 아날로그적 재생을 완벽하게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사은품(추첨)

    추첨사은품 – TAKSTAR 헤드폰 PRO80

    본 시연회는 9월 11일 화요일 오후 7시에 개최되며, 참가하는 분들께는 추첨을 통해 TAKSTAR의 헤드폰 PRO80(5대)를 추첨을 통해 사은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행사 참관 및 문의는 (주)다미노에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PLAYBACK DESIGNS MPS-8 + ATC SCM150SE 합동 시연회

    • 일시 : 9월 11일 화요일 7시
    • 장소 : 용산 전자랜드 2층 랜드 홀
    • 진행 : (주)다미노 http://damino.co.kr
    • 문의 : 02 719 5757
  • [9월13일] 신규브랜드 빔베르그, 모파이 턴테이블 시연회 안내

    [9월13일] 신규브랜드 빔베르그, 모파이 턴테이블 시연회 안내

    울트라 하이엔드와 울트라 하이피델리티의 시너지

    VIMBERG

    다양한 독일 브랜드들 중에서도 단일 부티크 브랜드인 Tidal(본사에서는 스트리밍 서비스인 타이달 때문인지 타이달이 아닌 ‘티달’로 부른다고 한다)은 독보적인 스피커로 꾸준히 명성을 쌓아왔다. 하지만, 뛰어난 성능 만큼이나 높은 억원 대의 가격은 쉽게 범접하기 힘든, 울트라 하이엔드의 소수 사용자들만이 즐길 수 있는 제한된 시장의 스피커에 머무를 수 밖에 없었다. 이러한 한계를 넘어, 하이엔드 입문자들이 티달의 사운드 퍼포먼스를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전혀 다른 가격대의 새로운 스피커를 기획했다. 그 주인공이 바로 Vimberg(이하 빔베르그)이다.

    지난 5월 독일 하이엔드 쇼에서 첫 선을 보인 하이엔드 스피커 빔베르그가 올 가을 전 세계 발매를 시작하며, 한국에서 첫 공식 발매와 함께 론칭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된다. 빔베르그의 수입원인 (주)태인기기는 빔베르그의 한국 공식 수입원 계약을 맺고 9월 1일부터 빔베르그의 판매를 시작하고, 정식 발매를 기념하여 오는 9월 13일 목요일, 용산 랜드 홀 개관 기념 오디오쇼에서 첫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Tidal의 창업자이자 현재 회사 대표인 욘 얀크작은 “빔베르그는 ‘티달이 훨씬 대중적인 가격대의 스피커를 설계하고 생산할 수는 없는가’라는 사용자들의 요청에 대한 회사의 답변이자 하이엔드에 대한 솔루션이다. 합리적인 가격의 수퍼 하이엔드 스피커를 내놓는다는 것은 하나의 커다란 도전으로, 그것이 어떤 것을 필요로 하는 지는 우리 스스로 너무도 잘 알고 있다. 지난 20여년 동안 개발하고 쌓아 온 모든 노하우를 통해 새로운 가격대의 제품을 드디어 만들어 낼 수 있게 되었다”며 빔베르그의 탄생 이유를 설명했다.

    VIMBERG MINO(좌) / TONDA(우)

    빔베르그의 첫 제품은 3웨이 플로어스탠딩 스피커으로 주니어 모델인 Mino(미노)와 시니어 모델인 Tonda(톤다), 2가지 모델의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두 모델 모두 티달의 전통적인 스피커 솔루션인 어큐톤의 드라이버를 기본으로 설계가 이루어졌다.

    어큐톤의 Cell 세라믹 트위터와 미드레인지 그리고 같은 Cell 시리즈의 어큐톤 우퍼로 완성되었다. 모두 Cell 세라믹 유닛들로 이루어진 기본 모델에 추가로 트위터를 어큐톤의 다이아몬드 유닛으로 업그레이드한 ‘모델 D’가 별도로 준비되어 있다. Mino D와 Tonda D는 같은 스피커의 트위터를 어큐톤의 Cell 다이아몬드 트위터를 장착하고 이에 걸맞은 튜닝이 이루어진 내부 크로스오버를 사용한다.

    기본 유닛은 세라믹으로, 다이아몬드 유닛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빔베르그의 두 스피커는 모두 같은 방식의 하이엔드 크로스오버 회로를 탑재하고 있는데, 시간축 응답에 최적화된 리니어한 응답 특성을 갖는 크로스오버 회로로 모든 부품들은 문도르프와 듀런드의 콘덴서와 저항을 사용하여 제작되었다. 또한 내부 배선제는 하이엔드 모가미 케이블을 사용하고, 바인딩 포스트는 아르젠토의 스피커 바인딩 포스트를 채택했다.

    모든 빔베르그의 스피커들은 위치한 독일 허트에 위치한 Tidal 본사 및 공장에서 Tidal의 스피커들과 함께 동일하게 설계, 생산되며, 가격은 티달 스피커의 절반 내지는 그 이하로 책정되었다고 한다.

    MOFI ELECTRONICS

    빔베르그와 함께 9월 13일 밤, 음악을 채워줄 기기는 미국의 하이엔드 리마스터링 음반 전문 업체 모바일 피델리티 사운드 랩(Mobile Fidelity Sound Lab)이 내놓은, 신개념 아날로그 턴테이블인 모파이 울트라덱과 스튜디오덱이다.

    Mofi Electronics

    이미 본지를 통해 소개한 바 있는, 모파이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세계적인 리마스터링 스튜디오로, 오리지널 마스터 레코딩(ORIGINAL MASTER RECORDING)이라 부르는 독보적인 하이엔드 리마스터링 시스템으로 음반을 새롭게 재해석하여 발매하는 고음질 전문 스튜디오이다. 최근 아날로그의 붐과 함께, 모파이의 LP들이 다시 시장에서 큰 호평을 얻으며, 자신들이 제작한 LP의 퀄리티를 제대로 들려줄 수 있는 턴테이블을 직접 기획, 설계, 제작한 것이 바로 모파이 일렉트로닉스라는 이름을 통해 발매되는 턴테이블 울트라덱과 스튜디오덱이다.

    이 두 턴테이블은 모파이 본사 리마스터링 시스템에 사용되는 커팅 헤드의 기술 도입한 카트리지를 시작으로, 하이엔드 턴테이블의 대명사 스파이럴 그루브의 앨런 퍼킨이 디자인한 아날로그 플레이어이다. 뿐만 아니라, 본사 리마스터링 시스템의 모든 회로와 기기의 유지보수를 담당하고 있는 팀 파라비치니 또한 프로젝트에 합류하여 커팅 헤드 및 제작 시스템에 사용되는 회로들을 축소시킨 모파이 전용 포노 앰프까지 하나의 제품으로 만들어, 모파이의 LP에서 출발하여, 카트리지, 턴테이블 그리고 포노 앰프에 이르는 아날로그 전 재생 과정을 모파이의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로 구축하여, 모파이 LP에 담겨 있는 아날로그의 진정한 음을 제대로 들려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빔베르그와 함께 모파이 일렉트로닉스를 수입하는 (주)태인기기는 신제품 빔베르그와 신개념 아날로그 재생 시스템인 모파이 턴테이블과 포노 앰프를 통해 다양한 아날로그 사운드의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은품 (추첨)

    다인오디오 뮤직 1

    본 쇼케이스 겸 시연회는 9월 13일 목요일 오후 7시 용산 전자랜드 랜드 홀에서 개최되며 참가하시는 분들께는 다인오디오의 신개념 멀티미디어 뮤직 시스템인 MUSIC 1(소비자 정가 89만원) 1대와 다인오디오 로고가 새겨진 머그컵 30개가 추첨을 통해 선물로 증정될 예정이다.

    행사 및 참관 문의는 <오디오 아트>에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VIMBERG + MOFI 시연회

    • 일시 : 9월 13일 목요일 저녁 7시
    • 장소 : 용산 전자랜드 2층 랜드 홀
    • 진행 : <오디오 아트> www.audioart21.co.kr
    • 문의 : 02-3272-0111
  • [9월15일] 매지코 M6 & CH Precision 풀시스템 시연회 안내

    [9월15일] 매지코 M6 & CH Precision 풀시스템 시연회 안내

    기술의 진화가 만들어내는 최첨단 울트라 하이엔드 사운드의 현주소

    CH Precision New HD 풀 시스템
    MAGICO M6 플로어스탠딩 스피커

    그래핀과 카본 나노 튜브 그리고 카본 파이버 인클로저. 새로운 스플라인 디지털 필터와 정밀 튜닝의 OCXO 클럭 시스템 그리고 다이아몬드 버퍼 회로와 Pure Class A를 능가하는 Class AB 기술 ExactBias까지. 첨단 기술과 차세대 신소재로 완성된, 6억원에 달하는 초고가의 하이엔드 시스템이 들려주는 사운드는 과연 어떤 소리일까? 전자랜드가 주관하고 하이엔드 전문점 <에어로>가 진행하는 <랜드 홀 개관기념 오디오쇼>에서 그 광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오는 9월 15일 토요일, 용산 전자랜드 랜드 홀에서 열리는 는 하이엔드 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브랜드인 스위스와 미국의 두 업체가 내놓은 최신예 초하이엔드의 제품들의 첫 공개 시연회이다. 이번 첫 공개 시연회의 자리가 주목 받는 이유는 단순히 가격이 비싸기 때문은 아니다. 각기 두 분야에서 최신예 첨단 기술을 갖고 기존의 시스템을 뛰어넘는 새로운 제품과 새로운 사운드를 내놓았기 때문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HD버전의 C1

    이번 시연회에 등장하는 CH Precision은 국내 최초로 최신 HD 업데이트가 이루어진 풀 시스템이다. 이 스위스의 정밀 디지털 및 아날로그 기술 집단은 10년 만에 완전히 달라진 새로운 디지털 알고리듬을 개발하여 디지털 컨버터인 C1과 디스크 트랜스포트인 D1을 HD 버전으로 새롭게 탄생시켰다. 시간축에서 바라본 사운드 반응 속도에 최적화시킨 시간축 개념의 새로운 디지털 엔진인 스플라인 필터를 장착한 C1 HD와 D1 HD는 지금까지의 디지털 소스 기기의 사운드 정의를 새롭게 내릴 것이다. 또한 OCXO 기반으로 하이엔드 오디오 시스템으로 설계된 새로운 클럭 제네레이터인 T1은 초고정밀 클럭과 가청 대역의 지터를 0 수준으로 만드는 놀라운 정밀도로 디지털 사운드의 등급을 한 차원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첨단 디지털 기술이 만들어낸 CH Precision의 2세대 디지털 소스 기기의 사운드는 플래그십 앰프 시스템인 L1와 M1 앰프로 CH Precision이 추구하는 차세대 사운드가 무엇인지 직접 경험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매지코의 플래그십모델 M6

    초하이엔드 스피커의 새로운 레퍼런스로 자리잡은 매지코는 베릴륨/다이아몬드와 그래핀 소재로 이루어진 첨단 드라이버 유닛과 카본 파이버/알루미늄의 곡면 인클로저로 스피커의 한계를 뛰어넘은 새로운 스피커 M6를 출품한다. 지난 겨울 발표된 뒤, 올 해 여름 국내에 소개된 M6의 첫 국내 공식 데뷔의 무대이다. M6는 매지코의 차세대 프로젝트였던 M 프로젝트에서 개발된 기술들을 토대로 3년여의 시간에 걸쳐 드라이버 유닛부터 인클로저 그리고 심지어 전용 스파이크와 슈즈에 이르는 스피커의 A부터 Z까지 완전히 새롭게 탄생시킨 매지코 기술의 결정판이다. 더 커지고 분산 특성이 훨씬 개선된 새로운 베릴륨/다이아몬드 트위터 그리고 더욱 정교해진 구조로 응답 특성을 개선한 미드레인지 그리고 매지코 최초의 10인치 그래핀 우퍼 유닛을 탑재한 대형 스피커이다. 또한 매지코의 전매 특허와 같던 알루미늄 인클로저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정교한 알루미늄 설계의 내부 매트릭스에 25mm 두께의 카본 파이버 인클로저로 스피커 인클로저에서 직선을 없애고 완벽한 곡선의 구조물을 완성함으로써 캐비닛의 회절 문제까지 해결하였다.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한 첨단 신소재와 차세대 음향 기술로 이루어진 두 브랜드의 럭셔리 사운드는 과연 어떤 결과물을 들려주게 될 지, 그 결과물을 직접 경험하게 될 것이다.

    사은품(추첨)

    추첨사은품 – CH Speaker Link 스피커 케이블 1조, 션야타리서치 케이블 받침기구 Dark Field Suspension System

    본 쇼케이스 겸 시연회는 9월 15일 토요일 오후 1시와 3시,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참가하는 분들께는 추첨을 통해 CH Precision의 CH Speaker Link 스피커 케이블 1조(2.5m , 소비자 정가 440만원), 션야타 리서치의 케이블 받침 기구인 Dark Field Suspension System 2세트(3개 1세트, 소비자가격 42만원)을 증정한다(단 제세공과금은 당첨자 부담)

    CH Precision new HD full system + Magico M6 speaker 쇼케이스

    • 일시 : 9월 15일 토요일 1시(1회), 3시(2회)
    • 장소 : 용산 전자랜드 2층 랜드 홀
    • 진행 : <에어로> http://aerosound.co.kr
    • 문의 : 02 718 5782
  • Roon, Chromecast 스트리밍 지원

    Roon, Chromecast 스트리밍 지원

    Roonlabs는 최근 자사의 블로그를 통해 Roon이 크롬캐스트 스트리밍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기에는 구글의 홈 스마트 제품군인 스마트스피커, Chromecast 및 Chromecast Audio를 비롯하여 크롬캐스트 스트리밍을 지원하는 다양한 타사의 기기들 역시 여기에 해당된다.

    이로써 Roon은 RoonReady, 에어플레이, Sonos, Linn, 드비알레 AIR, 스퀴즈박스 및 기타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수많은 기기들에서 사용할 수 있는 범용성을 갖추게 되었다.

    Chromecast를 지원하는 기기의 경우 Roon의 설정화면의 ‘Audio’탭을 보면 자동으로 잡혀있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최대 24비트/96kHz의 고음질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Chromecast 1, 2, Ultra와 같이 영상/음성을 동시에 지원하는 기기라면 사운드와 함께 앨범커버, 아티스트 사진 및 트랙정보가 표시된다.

    또한 구글 홈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재생장치를 그룹화시킬 수 있다. 예를 들어 다수의 Chromecast 기기를 ‘전체’ 또는 ‘거실+방1’등의 그룹으로 설정하여 멀티룸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ROON

    안드로이드 계열의 기기를 사용할 경우 표준 Chromecast 컨트롤이 작동되어 알림창에 Play/Pause 컨트롤이 표시되며, iOS기기의 경우 구글홈 어플리케이션에서 전송 컨트롤이 가능하다.

    기타 개선사항

    Chromecast 스트리밍 지원 외에도 이번 업데이트에는 Sonos와 에어플레이2의 호환성 개선, LMS 검색 및 드비알레 Expert Pro 등, Roon이 지원하는 다른 프로토콜에 대한 개선 사항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최신 버전의 MQA Core Decoder를 통합하여 Roon이 Tidal의 앨범처리 방식의 개선, 버그 수정 등이 포함되었다.

  • Playback Dream 8 Series 앙콜 시연회 개최

    Playback Dream 8 Series 앙콜 시연회 개최

    플레이백디자인의 플래그십라인 드림시스템 앙콜 시연회가 오는 6월 30일 수입원 (주)다미노 본사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플레이백디자인 드림시스템에 대한 정보는 아래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플레이백디자인 드림시스템 리뷰
    플레이백디자인 드림시스템 인터뷰

  • 달리, 신제품 칼리스토와 신규 수입 업체 선정으로 국내 재진출

    달리, 신제품 칼리스토와 신규 수입 업체 선정으로 국내 재진출

    덴마크의 스피커 업체, 달리(DALI)는 새로운 국내 파트너와 계약을 맺고, 새로운 신제품으로 변화를 시도한다.

    하이엔드 오디오 수입 전문 업체인 오드(ODE)는 덴마크의 스피커 브랜드인 달리와 정식 파트너십 계약을 맺고, 달리 스피커의 새로운 국내 마케팅과 세일즈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오드는 달리 수입 계약을 통해 스타인웨이 링돌프와 링돌프 일렉트로닉스를 국내에 수입해 온 하이엔드 오디오 수입 경험을 바탕으로 같은 계열의 브랜드라 할 수 있는 달리까지 수입 판매를 하게 되었다. 이를 통해 링돌프의 앰프의 플레이어에 달리의 스피커라는 동일 계열 일렉트로닉스와 스피커가 하나의 시스템으로 구축, 판매 및 프로모션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게 되었다.

    멀티미디어 액티브 스피커, 칼리스토

    이와 함께, 달리는 새로운 국내 파트너의 선정과 더불어 지난 5월 11일부터 열린 독일 뮌헨 하이엔드 쇼에서 신제품이자 새로운 시리즈인 칼리스토(Callisto) 시리즈를 발표했다. 새 시리즈인 칼리스토는 지난 2017년 독일 베를린 IFA쇼에서 처음 공개된 액티브 스피커 제품으로 주목받았으나 거의 1년에 가까운 후속 개발 작업 끝에 올해 5월에서야 공개된 신제품이다.

    칼리스토 시리즈는 3개의 제품으로 구성된다. 플로어스탠딩 타입 스피커인 칼리스토 6C, 북쉘프 타입 액티브 스피커인 칼리스토 2C 그리고 모든 오디오 소스를 연결할 수 있는 미디어 허브인 달리 사운드 허브(Dali Sound Hub)가 그것이다.

    Dali Callisto 6 C
    Dali Callisto 6 C

    액티브 스피커인 칼리스토 6C는 리본 트위터와 실크 돔 트위터를 혼용한 달리의 하이브리드 트위터를 사용했으며 우퍼는 2개의 6.5인치 우드 파이버 콘 우퍼를 사용했다. 출력은 채널당 최대 250w의 출력을 내며 내장된 앰프는 Class D 타입의 스위칭 앰프를 사용했다. 외부 입력은 RCA 아날로그 입력이며, 자체 미디어 허브인 사운드 허브와 연결시 하용할 수 있는 무선 오디오 리시버가 탑재되어 있다.

    뮌헨 오디오쇼에서 선보인 Dali Callisto 2 C와 Sound Hub
    뮌헨 오디오쇼에서 선보인 Dali Callisto 2 C와 Sound Hub

    북쉘프 모델인 칼리스토 2C는 칼리스토 6C와 같은 하이브리드 트위터에 6.5인치 우드 파이버 콘 우퍼 1개를 탑재했다. 외부 입력이나 앰프 등의 모든 사양은 플로어스탠딩 모델인 칼리스토 6C와 같으며, 모든 배선을 숨길 수 있는 전용 스탠드가 옵션으로 별도 판매된다.

    Dali Sound Hub
    Dali Sound Hub

    블루투스, ROON, MQA 그리고 벅스 뮤직까지, 달리 사운드 허브

    사실상 칼리스토 시리즈의 핵심은 스피커 보다도 시리즈에 함께 포함된 달리 사운드 허브이다. 발매가 늦어진 것도 사운드 허브의 버그와 완성도는 높이는 과정으로 보인다. 칼리스토 스피커 단품으로는 단순히 아날로그 입력을 지닌 액티브 스피커에 불과하지만, 사운드 허브가 장착되면 칼리스토는 현존하는 최고 사양의 최첨단 디지털 멀티 미디어 스피커로 탈바꿈한다.

    달리 사운드 허브는 기본적으로 아날로그, 디지털 광/동축 등의 다양한 아날로그 및 디지털 오디오 입력을 지원한다. 디지털 신호의 최대 입력은 192kHz/24bit를 지원한다. 일반 디지털 입력과 함께 블루투스 오디오 기능도 탑재했는데, 안드로이드 기기와는 apt-X HD 코덱을 지원하고 iOS 기기와는 AAC 코덱을 지원하여 블루투스로도 고음질 하이파이 제공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NMP-1모듈 장착시 Roon 구동 가능
    NMP-1모듈 장착시 Roon 구동 가능

    뿐만 아니라 사운드 허브는 2개의 옵션 보드 장착이 가능한 모듈형 하드웨어 추가 구조로 설계되어 언제든지 옵션 보드를 통해 추후 기능적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미래형 구조로 설계된 것이 커다란 장점이다. 사운드 허브의 발매에 맞춰 1탄으로 공개된 옵션 보드는 ‘NMP-1’ 이라는 BluOS 모듈이다. 일단 이 모듈을 장착하면 사운드 허브는 인터넷 네트워크를 통해 국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인 벅스 뮤직을 비롯하여 Tidal, Qobuz, Spotify 등의 전세계 유수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를 직접 스트리밍 재생이 가능해질 뿐만 아니라 ROON Ready로 ROON 네트워크 플레이어도로 동작한다.

    물론 DLNA/UPnP의 일반 네트워크 서버/클라이언트의 스트리밍 플레이어/미디어 렌더러로도 동작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MQA도 지원하게 되어 Tidal Master 음원까지도 재생하는 최첨단 사양의 네트워크 플레이어이자 미디어 재생 스피커 시스템으로 탈바꿈시켜준다. 모든 컨트롤은 BluOS Controller 앱을 사용하여 스트리밍과 미디어 서버/렌더러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사운드 허브는 칼리스토 액티브 스피커들과는 5.8GHz 대역의 주파수로 자체 연결되는 KleerNet 무선 송수신 프로토콜을 사용하여 별도의 WiFi 셋업 같은 복잡한 셋업 과정이 필요없다. 단순히 스마트 허브와 칼리스토 스피커의 버튼을 눌러주면 알아서 자체 연결로 시스템 구성이 완료되는 방식의 무선 전송이 이루어진다. 스마트 허브와 칼리스토 스피커의 데이터 전송은 96kHz/24bit 사양을 사용한다.

    다만, 전체 시스템은 모두 개별 옵션으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전체 시스템을 구축하려면 스피커, 사운드 허브 그리고 BluOS 옵션 모듈을 각각 구입해야 한다.

    가격은 아래와 같다.

    • Dali Callisto 6C : €1799
    • Dali Callisto 2C : €1399
    • Dali Sound Hub : € 699
    • Dali NP-M1(BluOS) : € 499

    국내 수입 및 판매는 올 하반기로 준비중이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수입원인 오드(ODE)에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수입 및 문의 : 오드(ODE) 02-512-4091 / www.ode-audio.com

  • 그리폰, 준 플래그십 프리앰프 제나(Zena) 발표

    그리폰, 준 플래그십 프리앰프 제나(Zena) 발표

    그리폰 오디오

    덴마크의 하이엔드 오디오 그리폰 디자인, 독일 뮌헨 하이엔드 쇼에서 새로운 프리앰프, 제나(Zena) 발표

    덴마크의 하이엔드 오디오 부티크, 그리폰 오디오 디자인은 지난 5월 11일부터 3일간 열린 독일 뮌헨 하이엔드 쇼에서 새로운 프리앰프, 제나(Zena)를 발표했다.

    그리폰의 앰프들을 크게 그룹으로 나눈다면 플래그십인 판도라와 메피스토, 미라지와 콜로세움 그리고 아데나와 안틸레온 에보로 구성되는 3개의 시리즈를 꼽을 수 있다. 판도라와 메피스토는 플래그십으로서의 위상을 자랑하지만 나머지 두 시리즈는 같은 등급에서 디자인 제품군과 하이파이 제품군으로 분류할 수 있을 제품들이다. 그 중에서도 아데나는 파워 앰프인 안틸레온 에보에 비해서 등급이 다소 밀리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여 그리고 안틸레온 에보에 짝이 될 수 있는 진정한 프리앰프가 필요했었다. 신제품 제나는 이를 위해 기획된 모델로, 등급은 안틸레온 에보의 파트너지만, 내용물은 모두 플래그십인 판도라의 것을 그대로 가져와 하나의 섀시로 멋지게 패키징에 성공한 프리앰프이다.


    판도라의 회로 토폴로지 그대로

    프리앰프 제나는 판도라와 동일한 구성의 풀 디스크리트 방식 회로에 DC 커플링 구조로 설계된 Class A의 제로 피드백 회로로 설계되었다. 네거티브 글로벌 피드백을 제거하고서도 1MHz의 광대역 응답 특성을 갖춘 제나 프리앰프의 회로는 엄청난 스피드를 자랑할 뿐만아니라 고역의 위상 이동이 발생되지 않도록 설계되어 포커싱과 미세한 디테일 재생에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볼륨 컨트롤 회로도 판도라나 아데나에 사용되던 베어링 방식의 회전식 노브형 볼륨 대신 반응형 터치식 볼륨 버튼 설계로 완성되었다. 판도라와 아데나의 디자인과 기구 구성 대신 안틸레온 에보와 디자인적인 통일성을 갖춰 전혀 다른 디자인의 프리앰프로 외형을 바꾸었다. 새로운 볼륨 회로는 2dB 스텝 단위로 제어되는 43 단계의 볼륨 스텝을 제공한다. 그리고 실제 신호가 흐르는 경로 상에 있어서 볼륨이 끼어드는 구간에는 딱 2개의 저항만 거치게 되는, 간결하면서도 정확한 볼륨 제어 회로를 구축한 점이 특징이다.

    그리폰 오디오 ZENA

    특히 볼륨에 사용된 저항은 초정밀 수치를 자랑하는 SMD 메탈 포일 저항 어레이를 사용하여 이전의 그리폰 프리앰프들보다 훨씬 높은 정밀도의 수치를 구현했으며, 금도금 처리된 초저 커패시턴스의 내부 부품으로 만들어진 정밀 릴레이가 함께 연동된다.

    프리앰프의 제나의 전원부 또한 범상치 않다. 전원과 오디오 회로가 분리된 판도라와 달리 하나의 섀시에 앰프 회로와 전원부가 함께 설계되어 있지만, 션트 레귤레이터를 비롯한 고정밀 하이스피드를 추구한 전원부는 굉장히 낮은 수치의 출력 임피던스를 갖는 전원부로 광대역 주파수 응답 특성에 걸맞게 넓은 대역에 걸쳐 노이즈 수치를 비약적으로 낮췄다.

    전원 정류 회로에는 모두 비마의 폴리프로필렌 커패시터만 사용하고, 볼륨 컨트롤 회로에 공급되는 전원에는 별도로 알루미늄 폴리머 소재의 커패시터를 사용했다. 또한 아날로그 회로에 공급되는 전원에는 쇼트키 배리어 다이오드를 정류회로에 사용하여 음질적 개선을 도모했다.

    내부 회로에는 일체의 케이블을 배제시켰으며, 회로 중간에 사용된 몇가지 커넥터 케이블들은 디스플레이 장치용 회로에 적용되는 짧은 접지선과 전원 케이블 연결 소켓의 접지 연결을 취한 케이블 정도만이 제나 내부 배선재의 전부다.

    기능면에서도 AV 프로세서와 연동하여 서라운드를 즐길 수 있는 AV 바이패스 모드가 탑재되어있다. 특정 입력들에 대해 0dB 설정으로 맞춰 놓으면 바이패스 모드로 동작하게 된다.

    하지만 오디오 재생 기능면에서는 모든 부가 기능과 부가 회로를 제거했다. 판도라와 마찬가지로 제나에도 좌우 밸런스 노브, 트레블과 베이스, 라우드니스 버튼 그리고 헤드폰 단자, 극성 변환 회로 등과 같은 자잘한 기능의 회로들은 모두 없애버렸다. 경로의 단순화와 초고속 하이스피드, 광대역 응답 특성을 이끌어내기 위한 그리폰 디자인의 특징이다.


    그리폰 오디오 ZENA

    DAC와 포노 앰프의 일체화

    프리앰프 제나에는 인티앰프 디아블로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외부 모듈을 탑재할 수 있는 공간이 준비되어 있다. 여기에는 그리폰의 포노 앰프인 소넷(Sonett)과 동일한 성능의 포노 앰프 내지는 DAC 모듈을 옵션으로 추가하여 장착할 수 있다. 단, 포노 내지는 DAC 중 하나만 선택하여 장착이 가능하다.

    DAC는 칼리오페(Kalliope)의 설계를 줄인 칼리오페 주니어에 가까운 설계로 완성된 DAC 모듈로 ESS의 ES9018칩을 사용하고 DSD512, PCM은 384kHz/24bit까지 지원한다.

    정확한 국내 가격과 발매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나 여름 이후 하반기부터 시장에 공급이 시작될 예정이라고 한다. 프리앰프 제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수입원인 (주)다미노에 문의하면 보다 상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문의 : (주)다미노 02 719 5757 http://damino.co.kr

  • 얼티밋 하이엔드로 진화한 다인오디오 컨피던스 2018

    얼티밋 하이엔드로 진화한 다인오디오 컨피던스 2018

    지난 5월 10일부터 13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개최된 하이엔드 쇼에 다인오디오는 베스트셀러이자 롱-스테디셀러 모델인 컨피던스 시리즈를 18년 만에 일신한 신제품으로 내놓았다. 공식적인 명칭은 아니지만, 가칭 컨피던스 2018로 불리우는 새 시리즈는 오리지널 컨피던스로부터 거의 20년 만의 업그레이드이며 바로 직전 모델이자 현재 판매중인 컨피던스 플래티넘 시리즈로부터는 7년 만의 변신이다.

    새로운 투자, 새로운 기술, 신제품의 탄생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2014년 10월에 다인오디오는 중국 고어텍으로 회사가 매각되었다. 다들, 다인오디오도 중국제 스피커가 되었다는 비아냥과 우려가 컸지만 결과는 전혀 그렇지 않았다. 자동차 업계에서 볼보와 지리 자동차가 보여주고 있는 기술 및 특허와 경영을 분리하여 투자한 것처럼, 다인오디오 또한 대주주의 일부로 다인오디오가 17%의 지분을 보유하고, 전체 경영과 기술 개발은 기존 체제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아니 오히려, 중국 자본의 인수는 다인오디오에 대규모 투자를 끌어들여 회사 전반의 체질을 개선하여 새로운 다인오디오로 탈바꿈 중에 있다. 신규 투자를 통해 현대식 연구소 건물이 설립되었고, 연구 인력도 대거 충원되었다. 순수 연구 인력만 10여명에 달하여, 이들이 개발한 신소재, 신기술은 신제품 기획/개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냈다. 그 결과 지난해부터 ‘스페셜 40’을 시작으로 ‘뉴 컨투어’가 등장했고, 올해 드디어 컨피던스가 신형으로 탄생하게 된 것이다.

    이름만 빼고 모두 바뀐 신기술의 집약체

    새로운 컨피던스 시리즈는 디자인, 드라이버, 크로스오버, 캐비닛/인클로저에 이르는 스피커의 모든 구성 부품을 완전히 백지 상태에서 새로 개발했다. 그 결과 전작과 같은 부분은 이름만 남게 되었고, 소리를 내는 모든 소재와 기술은 새로운 다인오디오의 모습으로 탄생되었다. 그 특징을 간단히 정리하면 크게 3가지 요소의 진화를 꼽을 수 있다. 드라이버 유닛, DDC 렌즈 그리고 캐비닛과 배플이 그 변신의 핵심이다.

    1) 드라이버 유닛들

    새 트위터, 에소타 3

    새로운 투자와 함께 건립된 다인오디오 연구소와 연구 인력이 가장 노력한 부분은 차세대 스피커 드라이버의 개발이었다. 그 중에서도 제일 공을 들인 부분이 다인오디오의 전매 특허인 에소타 트위터의 진화였다. 전면에서 보면 그냥 기존 컨피던스 플래티넘의 에소타 2 트위터와 다를 바 없지만, 뒷면은 완전히 다른 유닛이다. 백 체임버 부분이 새로 설계되면서 대폭 커졌고, 공기의 흐름을 최적화시키는 기술이 적용되어 유닛의 움직임이 그대로 소리로 방사되는 물리적 구조를 갖게 되었다. 이미 스페셜 40을 위해 개발된 에소타 트위터 개발에서 얻어진 기술들이 도입된 것이다.

    여기에 비약적으로 강력해진 수퍼 마그넷을 기반으로 한층 높아진 감도와 유닛 제어가 손쉽게 바뀌었으며, 새로운 백 체임버 설계는 공진을 제거하고 댐핑을 개선하여 전체적인 재생 대역폭을 훨씬 넓게 확장했다. 결과적으로 디테일, 해상력이 비약적으로 향상되었고, 구동과 제어도 이전 유닛보다도 훨씬 다루기 쉽게 바뀌었다. 덕분에 명료도와 다이내믹스의 대폭적인 개선을 가져왔다. 한마디로 생긴 것만 비슷해 보일 뿐, 에소타 2 와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다인오디오의 트위터를 탄생시켰다.

    또한 에소타 2 트위터 유닛 내부에 사용되던 펠트 링 소재를 헥시스(Hexis)라는 새로운 구조의 작은 돔 형태의 부품으로 교체하여 공진 현상을 억제하면서 훨씬 넓고 평탄한 주파수 응답을 이끌어냈다.

    새로운 미드레인지

    미드레인지의 콘지 소재는 여전히 다인오디오의 특허 소재인 마그네슘 기반의 MSP 콘이 그대로 사용되고 있지만, 유닛의 구조는 대폭적으로 바뀌었다. 프레임을 비롯한 물리적 빼대는 알루미늄 구조체로 바뀌었고, 마그넷과 보이스 코일 등의 내부 모터 구조와 부품 또한 일신되었다. 이를 통해 재생 대역상의 효율을 높이고 유닛 후면의 공기 흐름을 최적화시켰다. 그리고 가장 큰 외형적인 변화는 콘지와 프레임을 연결하는 서라운드 엣지에 있다. 롤링 타입의 기존 에지를 버리고 콘지가 프레임과 직결과는 형태의 수평 구조의 엣지로 바뀌었다. 이는 기존 미드레인지와 달리, 재생 대역내에서 발생되는 1차 공진 모드를 제거해 콘지 면적 전체가 중역 재생에 100% 활용되도록 해주었다. 즉, 감도나 효율, 제어 그리고 대역폭은 향상시키되, 공진을 비롯한 기존 문제들은 상당 부분 해소시킨 셈이다.

    새로 개발된 네오텍 우퍼

    새 컨피던스의 우퍼 또한 완전히 새로 개발한 우퍼가 탑재되었다. 새 우퍼는 마그넷, 보이스코일, 포머 등의 모든 소재가 새로운 신소재로 백지 상태에서 개발되었고, 유닛의 구조와 재생시의 공기 흐름, 그리고 더 강력해진 모터 시스템을 통해 한층 깊고 제어가 쉬운 우퍼를 만들어냈다. 우퍼의 콘지는 미드레인지와 마찬가지로 MSP 콘지를 사용한다.

    2) 차세대 DDC 플랫폼과 DDC 렌즈의 탄생

    Dynaudio DDC Lens

    다인오디오의 DDC 기술은 스피커 유닛에서 방사된 음이 리스닝 공간의 천장이나 바닥면에서 반사되어 전체 재생음을 번지거나 흐릿하게 만드는 문제가 최소화되도록 수직 음파 분산 특성을 조정, 개선하는 기술이다. 이를 위해서는 유닛과 더불어 복잡한 필터 설계 기술이 동반되어야 한다. 이번 컨피던스 2018 버전에서는 기존 DDC 설계를 진화한 차세대 DDC 플랫폼을 새로이 개발했는데, 여기에 추가로 유닛 위에 특별한 구조로 만들어진 음향 렌즈를 추가하여 음의 방사 패턴을 개선하는 방법을 완성했다. 소위, 웨이브 가이드라 불리우는 일종의 유닛 전면 배플을 추가했는데 이것이 바로 DDC 렌즈이다.

    차세대 DDC 플랫폼에 더해진 이 DDC 렌즈는 트위터 뿐만 아니라 미드레인지까지 재생하는 사운드 전체가 공간에서 반사음의 영향을 최소화시켜 훨씬 더 명료하고 또렷한 포커싱이 잡힌 사운드를 들려준다. 또한 전작들에 사용된 기술들과 달리 수직 지향성 뿐만 아니라 수평 지향성까지 개선하여 전체 스테레오 이미징 개선에 큰 개선을 가져왔다.

    3) 캐비닛/전면 배플의 변신

    Dynaudio new 2018 Confidence 60

    뉴 컨피던스의 또 다른 특징 중 하나는 전면 배플이다. 형태가 기존 컨피던스와 다소 다르긴 하지만, 모양적인 변화보다 훨씬 중요한 변신은 소재에 있다. 기존에 MDF 소재를 사용한 것과 달리, 뉴 컨피던스에서는 ‘컴펙스(Compex)’라고 하는 컴포짓 신소재를 도입했다. 이 소재는 대단히 가볍지만, 단단함은 이전의 MDF와는 비교되지 않는 훨씬 높은 고강도를 자랑한다. 게다가 뛰어난 댐핑 능력까지 갖춰 소재 고유의 이상한 소리를 내지 않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직접 컴팩스 배플을 두들겨 보면 나무나 알루미늄 같이 퉁퉁거리거나 땡땡거리는 소리가 나지 않는다. 거의 아무 소리가 나지 않는 뛰어난 댐핑 능력을 자랑한다. 즉, 전면 배플은 유닛과 인클로저 간의 고강도 결합을 제공하면서도 탁월한 댐핑 능력으로 진동이나 공진 문제를 거의 제거했다. 또 컴팩스 배플이 지닌 또 하나의 특징은 MDF와 달리 다양한 형태로의 가공이 손쉽기 때문에 DDC 기술에 맞춰 배플이 직선이 아닌 곡선으로 유선형 배플 디자인을 만들 수 있게 되었다.

    신기술은 배플 자체로 그치지 않았다. 배플에 장착되는 트위터, 미드레인지 그리고 우퍼는 그대로 나사로 조여지는 것이 아니라 중간에 유닛마다 각기 다른 소재의 댐핑용 메탈 플레이트를 중간에 끼우고 그 위에 유닛이 그리고 최종 전면 위에 덮개가 씌워져 조여지는 구조를 갖는다. 즉, 유닛이 일종의 샌드위치 구조로 전면 배플에 고정이 된다. 우퍼의 경우 그대로 배플과 캐비닛에 직결되며 거의 풀리지 않을 정도로 단단히 고정된다. 이에 반해 미드레인지와 트위터는 우퍼의 진동으로 인해 진동 영향을 받지 않도록 합금 소재의 댐핑 플레이트가 유닛과 맞물려 장착되어 우퍼와 물리적으로 디커플링되어 진동으로 인한 영향을 받지 않도록 했다.

    마지막으로 최종 스피커의 몸체가 되는 캐비닛은 전작의 각진 직사각형 구조에서 물방울 형태의 라운드 타입 디자인으로 완전히 달라진 캐비닛으로 설계되었다. 지난해 발매된 새로운 컨투어와 유사한 형태지만 내부 구조와 디자인 그리고 마감 퀄리티는 컨투어의 수준을 훌쩍 뛰어넘는다. 물론 전작의 컨피던스 플래티넘과 비교해도 전혀 다른 구조의 캐비닛이다.

    겉으로 봐서는 밀폐형 스피커 처럼 보이지만, 내부 구조는 퀀시퀀스 얼티밋 에디션에서 개발된 내부 음도 설계와 포트 디자인 기술을 그대로 가져왔다. 덕분에 포트는 눈에 보이지 않는 스피커 바닥에 장착되었고, 이는 포트 노이즈나 스피커 설치 위치에 따른 영향을 거의 받지 않도록 해준다. 물론 훨씬 늘어난 저역의 깊이감은 두 말이 필요없다. 또한 스피커 케이블이 연결되는 단자는 WBT의 NextGen이며, 단자의 위치도 스피커 바닥 플레이트에 장착되어 캐비닛에 틈을 만드는 일을 없앴다.

    4개의 모델로 이루어진 컨피던스 2018

    이번 컨피던스 2018 시리즈는 1개의 북쉘프 모델과 3개의 플로어스탠딩 모델로 총 4개의 모델로 등장한다.

    CONFIDENCE 20

    꽤 덩치가 있는 2웨이 북쉘프 모델. 직경 18cm 미드베이스 유닛과 에소타 3 트위터가 장착되었으며 전용 스탠드가 기본 장착된다. 앞서 설명한 것처럼, 전작과 다르게 바닥면의 다운-파이어링 포트가 갖춰져 있다.

    가격은 €12,000.

    CONFIDENCE 30

    중간 크기의 3웨이 플로어스탠딩 모델. 전면에 DDC 기술과 DDC 렌즈가 적용된 컴펙스 전면 배플이 장착되었다. 2개의 18cm 우퍼, 1개의 15cm 직경의 미드레인지 그리고 1개의 에소타 3 트위터가 장착된다.

    가격은 €19,000.

    CONFIDENCE 50

    대형 3웨이 플로어스탠딩 모델. 2개의 18cm 우퍼, 2개의 15cm 미드레인지 그리고 1개의 에소타 3 트위터가 장착된다. DDC 기술과 DDC 렌즈는 기본. 전작과 비교하면 실질적인 컨피던스 C2의 대체 모델이다.

    가격은 €26,000.

    CONFIDENCE 60

    초대형 3웨이 플로어스탠딩 모델. 시리즈의 타 모델들과 달리 24cm 우퍼가 2개 탑재되며, 2개의 15cm 미드레인지, 1개의 에소타 3 트위터가 장착된다. DDC와 DDC 렌즈는 기본. 전작의 컨피던스 C4를 대체하는 모델이지만, 대체 모델이라기고 하기엔 규모나 가격 모두 체급이 2배 이상 커진 대형 울트라급 하이엔드 스피커.

    가격은 €40,000.

    새로운 컨피던스 2018 시리즈는 모두 미드나잇 하이글로스, 스모크 하이글로스, 레이븐 우드 하이글로스, 루비 우드 하이글로스 그리고 블론드 우드 마감의 총 5개 마감 중 선택이 가능한다.

    공식 발매는 여름 이후 하반기로 잡혀 있으며, 정식 수입 판매 일정 및 국내 공식 가격은 미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수입원인 태인기기에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문의 : 태인기기 (02-971-8241)

  • 토템 어쿠스틱의 새로운 스페셜 원, Signature One 발매

    토템 어쿠스틱의 새로운 스페셜 원, Signature One 발매

    시그니처 원이 들려주는 놀라운 수준의 이미징과 입체적 공간의 깊이감 그리고 위, 아래로 더욱 멀리 펼쳐지는 이미징의 확장은 지난 30년 간 토템의 스피커가 들려준 사운드를 기념하는 새로운 레퍼런스의 시작이다.

    캐나다의 하이파이 스피커 업체인 토템 어쿠스틱는 몇 년 전, 자사의 주력이자 간판이었던 Model 1의 후속이자, 업그레이드 버전인 새로운 북쉘프 스피커를 발매했다. 주인공은 바로 시그니처 원(Signature One)이다.

    오리지널 Model 1의 추억

    Totem Model 1

    1987년은 토템 어쿠스틱의 창립 년도이자 첫 작품인 Model 1의 개발이 시작된 해이다. Model 1이 제품으로 처음 등장한 것은 제품 개발로부터 2년이 지난 뒤인 1989년 몬트리올 오디오 쇼였다. 이 작은 북쉘프 스피커는 흥분, 음악적 교감 그리고 어느 위치에서 들어도 뛰어난 응답 특성, 넓은 하모닉스와 아름다운 음색을 위해 탄생된 스피커였다. 당시 스피커 제작의 목표는 높은 다이내믹스 소화 능력, 놀라운 이미징(스테이징) 능력을 갖춘 빠른 응답 특성의 미드베이스와 공간 표현 능력이 안정적인 트위터(즉, 미드베이스와 트위터의 이음새가 느껴지지 않는 크로스오버)이 첫 번째 목표였다. 또한 이와 함께 보다 정밀한 이미징과 아주 작고 단단한 인클로저로 완성할 것이 두 번째 목표이자 자신들이 내건 제약 조건 이었다.

    이런 조건을 만족시켜주는 스피커는 사실상 존재할 수 없겠지만, Model 1은 이런 이상적 조건에 거의 도달한 스피커였다. 물리적으로 거의 100배나 큰 스피커들에 필적하는 능력을 이루어냈던 것이다. 이후 27년 동안 몇 차례의 업그레이드를 거치며 세월에 상관없는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링 모델로 토템 어쿠스틱의 얼굴 역할을 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안겨준 주인공이었다.

    시그니처 원의 출발점

    Model 1 시작, 그 30년 역사를 기념하여 30주년 기념작으로 토템 어쿠스틱은 새로운 북쉘프의 역사를 바라는 모델 시그니처 원을 내놓게 되었다. 신작 시그니처 원은 Model 1의 추억을 떠올리게 만드는 모델이지만, 더 이상 과거의 Model 1이 아닌 오늘날 스피커 기술과 제조 수준에 맞는 첨단 기술과 현대 제조 기술로 새로운 북쉘프 스피커를 만들고자 했다.

    과거 Model 1에서는 4옴이었던 공칭 임피던스는 새로운 드라이버 기술의 신형 유닛들을 통해 8옴 임피던스로 한층 구동이 쉽게 바뀌었고, 어떤 앰프를 물리더라도 쉽게 소리를 내줄 수 있는 범용성이 대폭 향상되었다.

    시그니처 원이 추구하는 수 많은 목표 중 가장 중요한 것은 토템 어쿠스틱 창업 초기의 초심으로 돌아가서 오리지널 Model 1을 만들며 이루고자 했던 열정과 의지를 되살려내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 모든 노력은 Model 1이 아니라, 모든 부분에서 Model 1을 훌쩍 뛰어넘는 새로운 차원의 북쉘프 스피커를 탄생시키는 것이었다. 기존의 것들과는 다른, 뭔가 특별한 단 하나의 그것. 그것이 시그니처 원이 목표이다.

    성능 면에서 비춰볼 때, 시그니처 원은 토템 어쿠스틱의 레퍼런스 스피커인 Element Metal에서 들을 수 있던 수준과 동일한 수직 이미징, 스피드 그리고 아티큘레이션을 Metal 보다 훨씬 작은, 가장 작은 크기의 인클로저에서 구현하고자 한 결과물이다. 단순히 소리는 내는 스피커가 아니라 음악을 전달해주는 “음악적 기계”가 바로 시그니처 원이다.

    시그니처 원의 스피커 유닛들

    새 북쉘프 스피커 설계의 가장 큰 비밀은 시너지를 이끌어낸 드라이버들 간의 유기적인 조화에 있다.

    새로 도입된 6.5인치 미드 베이스 드라이버의 뒷면에는 언더헝(Underhung) 방식으로 설계된 3인치 구경의 보이스 코일이 이전 모델보다 훨씬 큰 다이내믹스를 선사한다. 별다른 어려움없이 최대 600W의 과도 응답 출력을 넉넉히 소화하는 능력을 지닌 이 신형 미드베이스 유닛은 보이스 코일과 함께 토템 어쿠스틱에서는 전례가 없는, 엄청난 자력 에너지를 보유한 새로운 네오디뮴 마그넷이 사용되어 놀라운 다이내믹스를 이끌어낸 것이다. 이 신형 유닛은 과거 Model 1에서는 꿈꿀 수 없던, 엄청난 힘과 에너지를 들려준다.

    시어스의 1인치 트위터는 챔버 구성의 메탈 돔 디자인이며 진동판의 소재는 알루미늄과 티타늄의 합금 메탈 소재이다. 후면에 설계된 챔버 구조는 공진 발생을 보정해주며 트위터를 다른 유닛으로부터 차폐/격리 처리해주는 역할을 한다. 이 트위터는 Model 1의 트위터는 전혀 다른 수준의 트위터로 훨씬 고급스러운 부품 및 소재로 완성된 혁신적인 트위터이다.

    궁극적으로 이 트위터는 Model 1의 플로어스탠딩 모델에 가까운 Forest에도 사용될 예정이며, 훨씬 더 크고 세로로 더 확장된 사운드 이미지를 그려낸다.

    시그니처 원의 크로스오버

    기존의 타 북쉘프 스피커들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수준의 성능을 완성하기 위해 포레스트 시그니처(Forest Signature)에서 했던 것처럼, 가장 세심하게 엄선된 부품들만을 선별하여 설계되었다.

    크로스오버 회로는 2.5kHz에서 교차점을 갖는 2차 필터로 설계되었다.

    커스텀으로 설계, 제작된 내부 배선제는 80%의 무산소 동과 20%의 실버로 이루어진 선재이며 그 위에는 테플론이 코팅 처리 되어 있다.

    Orange Drop Cap 바이패스 콘덴서와 특주 설계된 포일 콘덴서가 우퍼용 크로스오버 회로에 사용되었다.

    트위터 필터 회로에는 고전압에 대응한 메탈 캡 처리가 이루어진 페이어/오일 소재의 ClarityCap 콘덴서의 스페셜 버전이 사용되어 착색 없는 사운드를 구현하도록 했다.

    어떤 시청 위치에서 들어도 거의 완벽에 가까운 위상 일치를 만들기 위해, 데일, RCA 그리고 Archromic 등의 부품 회사로부터 거의 오차가 없는 정밀 사양의 저항들을 매치드 페어로 골라 제작에 사용했다.

    공심 코어의 인턱터 크로스오버 코일은 일체의 마그넷이나 철을 사용하지 않은, 듬지막한 매우 큰 인덕터를 적용했다. 이는 훨씬 개선된 정확도와 더불어 디스토션은 훨씬 더 낮아졌다. 이를 통해 보컬과 음악적 다이내믹의 피크 재생 시에 일체의 음의 포화 현상이 발생되지 않게 되었다.

    크로스오버 회로와 회로에 사용된 모든 부품들은 전량 측정을 통해 매치드 페어로 이루어진부품으로 이루어진 회로를 사용했다.

    시그니처 원 캐비닛

    캐비닛은 토템이 자랑하는 CNC 정밀 가공 목재를 물리적으로 짜맞추는 조립 기법으로 완성되었다.

    각각의 판재를 이어 붙이는 방식와 달리 원 피스 형태의 모노코크 구조체가 되는 이 조인트 접합 조립 방식은 마치 F1 레이싱 머신처럼 구조적인 단단함을 제공한다.

    Lock Mitered 방식으로 조립된 모서리 부위는 일반 접합 방식에 비해 접합 면적이 4배로 늘어 훨씬 견고한 구조체가 되도록 해준다.

    0.75인치 두께의 특별한 가변 밀도 MDF 소재가 내부와 외부에 각각 다른 밀도로 적용되어 캐비닛에서 발생되는 공진을 줄였다.

    6면체 형태로 조립된 상태의 캐비닛에 CNC 가공을 적용하여 드라이버 장착 부위와 후면의 스피커 단자 플레이트 부분을 따냈다.

    전면 배플의 접합부 모서리는 라운드 처리를 통해 훨씬 향상된 사운드스테이징을 선사한다.

    여분의 접착식 접합 부분은 나무 소재가 갖는 온도 변화에 따른 수축과 팽창을 소화하도록 하여, 오랜 세월 사용해도 캐비닛이 갈라지거나 변형되는 문제로 인해 음질 열화가 생기는 일을 막아준다.

    스피커 단자가 장착된 후면 플레이트에는 WBT의 금도금 소재 바인딩 포스트를 사용한 바이와이어링 단자가 장착되어 있다. 이 스피커 단자 플레이트는 압출 가공한 알루미늄 판재를 사용하여 나무 소재보다 훨씬 단단할 뿐만 아니라 공진과 진동을 제어하도록 했다.

    스피커 캐비닛은 외부 뿐만 아니라 내부까지 모두 무늬목 가공 처리가 되어 있으며, 스피커 내부 진동 및 에너지 소멸을 위해 스피커 내부의 모든 면들에 대해 붕산염 코팅 처리가 이루어졌다.

    트위터와 우퍼 사이에는 공간을 분리하는 격벽이자 스피커의 댐핑 및 강도를 향상시켜주는 내부 보강목이 설계되었다.

    1조의 시그니처 원의 제작에는 총 10시간의 조립 시간이 소요된다.

    조립이 사용되는 캐비닛은 조립 시간과는 별도로 캐비닛의 표면에 약 2시간의 샌딩 가공 처리가 이루어지며, 샌딩 처리를 거친 뒤에 다시 마감 처리가 이루어진다.

    이러한 모든 설계와 조립, 생산을 거친 스피커는 특별히 무거운 소재로 무겁게 만들지 않아도 엄청난 강도를 자랑하는 캐비닛을 갖게 되며, 매우 빠르게 불필요한 진동과 에너지를 소멸시켜 이례적인 수준의, 뛰어난 위상 특성을 제공하게 된다. 게다가 시그니처 원은 어느 공간에도 쉽게 설치가 가능하여 뒷벽에서 30cm 정도 띄운 공간이면 충분히 즐길 수 있다.

    맺음말

    이 모든 기술적 노력과 제작 기술이 더해진 결과, 지금까지 이 가격대에서 찾아볼 수 없던 새로운 차원의 사운드와 만듦새가 더해진 특별한 스피커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시그니처 원이 들려주는 놀라운 수준의 이미징과 입체적 공간의 깊이감 그리고 위, 아래로 더욱 멀리 펼쳐지는 이미징의 확장은 지난 30년 간 토템의 스피커가 들려준 사운드를 기념하는 새로운 레퍼런스의 시작이다.

    궁극적으로 토템의 시그니처 원은 새로운 30년의 출발을 알리는 시작점으로 음악의 감성을 그대로 여러분에게 전달해주는 진정한 음악적 메신저가 될 것이다.

    시그니처 원의 사양

    • Type: 2way, stand-mounted, reflex dynamic loudspeaker
    • Tweeter: 1″ (25mm) aluminum-titanium dome tweeter (SEAS)
    • Woofer: 6.5″ (165mm) woofer with cellulose-acrylate cone and 3″ (75mm) voice-coil.
    • Crossover frequency: 2.7kHz.
    • Crossover slopes: 2nd-order.
    • Impedance: 8 ohms
    • Sensitivity: 87.5dB/2.83V/m.
    • Dimensions: HWD 350 x 195 x 270mm
    • Weight: 8.6kg/ea
    • Finishes: Black Ash, Mahogany, Sapele, Satin White veneers.
    • 수입원 : 사운드트레이드 (www.soundtrade.co.kr / 070-8119-2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