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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울루션 330HD – 네트워크 스트리머로 진화한 하이엔드 인티 앰프

    소울루션 330HD – 네트워크 스트리머로 진화한 하이엔드 인티 앰프

    2년 전에 리뷰했던 소울루션의 330 인티 앰프가 다시 돌아왔다. 이름도 그대로, 생김새도 그대로, 스펙도 그대로다. 특별히 변한 것은 없다. 그런데 왜 또 다시? 사운드 퀄리티 만큼은 절대 타협없는 이 고가의 스위스 하이엔드 전문가들은 매출을 올리기 위한 모델 체인지 대신 본연의 기능을 개선시켜 버전업을 이루었기에 다시 리뷰를 찾게 된 것이다. 새로운 디지털 HD 스트리밍 보드의 장착으로 디지털 스트리밍의 퀄리티를 대폭 높였기 때문이다.  

    최근 등장하는 인티 앰프들의 변신은 수퍼 울트라 앰프라 불러도 좋을 만큼 기능적 진화는 가히 놀라움 그 자체다. 디지털에서 아날로그까지, 네트워크 스트리밍에서 블루투스까지 음악이 나오는 포맷은 빠짐없이 모두 지원하는 것이 추세다. 거의 전쟁에 가깝게 하루가 멀다하고 막강한 첨단 포맷 지원 모델들이 등장하고 있다. 그런 점에서 소울루션의 3시리즈의 베스트셀러인 330 인티 앰프는 약간 올드하게 보일 수 있다. 기본 옵션만으로는 순수 아날로그 인티 앰프일 뿐이니 말이다. 하지만, 여기에 디지털 옵션 보드를 끼우면 이야기는 많이 달라진다. 순수 아날로그 인티앰프인 330에 없던 광, 동축 같은 디지털 입력 단자에 고해상도 음원 재생이 가능한 USB Audio 입력과 네트워크 스트리밍 서비스를 지원하는 이더넷 단자까지 추가되며, 아날로그에서 디지털까지 한 번에 아우르는 진정한 인티그레이티드 앰프가 된다.

    소울루션 330 HD

    얼마 전 리뷰로 다룬 NAD의 M33 같은 올라운더들은 네트워크 스트리머에 각종 스트리밍 서비스들의 전용 프로토콜과 무선 블루투스 그리고 GUI 기반의 전용 앱으로 현란한 첨단 기능으로 정신을 못차리게 만든다. 그런 제품들에 비하면 소울루션 330 인티 앰프의 디지털 옵션은 아주 소박한 수준으로 보인다. 화려한 인터페이스의 특별한 전용 앱 같은 부가 기능도 없다. 하지만, 이 스위스의 하이엔드 전문가 집단은 오히려 다양한 기능성보다는 본연의 성능에 더 많은 중점을 두고 있다.

    몇 백 만원대의 대중적인 하이파이가 아닌, 수 천 만원대의 고가 하이엔드인 만큼 퀄리티 퍼포먼스 자체가 훨씬 중요하기 때문이다. 겉으로는 특별한 내색을 하지 않고 있지만, 이번 가을부터 판매되는 330 인티 앰프는 새로운 스트리밍 보드를 장착한 디지털 옵션을 통해 네트워크 스트리밍의 음질 향상과 함께, AirPlay 같은 기능을 더하여 올라운더 인티 앰프의 기능성까지 갖추었다. 다기능 인티 앰프들에 비하면 이 정도의 개선은 평범한 수준으로 보일 지 모른다. 하지만, 그 속에 담긴 기술적 변화과 개선을 살펴보면 군침을 흘릴 만큼 330 인티 앰프의 매력에 빠져들게 된다.

    디지털 옵션의 진화, 330HD

    새로운 330 인티 앰프는 새롭게 개선된 디지털 옵션 보드를 장착하며 기능과 성능적 변신을 이루어냈다. 따라서, 기존 330 인티 앰프와 달리 개선된 디지털 옵션 보드를 장착한 새로운 330을 330 HD로 구분하여 부르기로 한다.  

    오리지널 330과 달리 330 HD에 장착된 신형 디지털 보드는 오리지널과 다른, 완전히 새로 설계된 스트리밍 회로를 탑재했다. 이 신형 스트리밍 회로는 이 분야에서 유명한 스위스 ‘Engineered SA’가 개발한 네트워크 스트리밍 솔루션이다. 아마 Engineered SA라는 이름을 아는 분은 많지 않겠지만, CH 프리시전의 C1 DAC/컨트롤러는 잘 알고 계실 것이다. 바로 CH의 C1에 탑재된 스트리밍 보드가 Engineered SA가 개발한 네트워크 스트리밍 회로와 소프트웨어이다.

    2010년 등장한 CH 프리시전의 C1은 DAC이자 스트리밍 플레이어로 하이엔드 시장에서 큰 성공과 명성을 거두었다. 당시만 해도 DSD를 지원하는 네트워크 스트리머로는 유일한 존재였다. 이 회로를 개발한 Engineered SA는 지난 10년 동안 네트워크 회로와 각종 소프트웨어적 문제점들을 꾸준히 업데이트하며 이 분야의 최고 실력을 자랑하는 전문가 집단으로 진화했다. 이를 통해 지난 2019년, 거의 10년만에 성능과 기능이 대폭 업그레이드된 2세대 스트리밍 솔루션을 내놓았다. 새로운 스트리밍 회로는 곧바로 CH 프리시전의 C1에 Streaming HD 라는 새로운 옵션으로 탑재되며 성능과 음질의 비약적인 업그레이드를 이루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2세대 스트리밍 회로와 소프트웨어 성공에 고무된 Engineered SA는 이를 알리기 위해 왓슨오디오라는 프로젝트 브랜드를 설립하고 기술을 알리기 위한 네트워크 스트리밍 플레이어를 내놓았다. 그리고 2세대 스트리밍 회로를 기존 오리지널 모델을 사용하던 업체들에게도 업그레이드를 시키기 시작했는데, 소울루션의 330 인티 앰프가 바로 그 업그레이드의 주인공이다.

    330 인티 앰프의 디지털 옵션에 탑재되어 있던 1세대 스트리머가 CH의 C1과 동일한 2세대 스트리밍 솔루션으로 교체되머 네트워크 스트리밍 성능(특히 음질)에 큰 진화가 이루어진 것이다. 물론 디지털 옵션 보드의 DSP나 DAC 같은 회로는 오리지널 330이나 330 HD나 동일하다. 바뀐 것은 네트워크 스트리밍 회로로 네트워크 재생시의 음질이 대폭 개선이 된 것이다.  

    APU, 메모리 그리고 소프트웨어까지 진화된 330HD

    330HD에 탑재된 Engineered SA의 2세대 스트리밍 솔루션은 1세대에 비해 대폭 빨라진 TI의 어플리케이션 프로세서와 함께 훨씬 커진 메모리 용량으로 대폭 확장된 신호 처리 능력을 갖추게 되었다. 1세대에서는 DSD128 이상, DXD 이상의 신호를 재생할 경우 다운되거나 끊기거나 각종 오동작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는 사실, 하드웨어적인 결함이 아니라 애초에 프로세서와 메모리 대역폭의 한계로 완전한 디코딩 및 기타 프로세싱을 제대로 처리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사용자들은 네트워크의 불안정성을 지적했지만, 실상은 하드웨어적 한계를 소프트웨어적으로 풀어내려고 노력한 결과가 썩 만족스럽지 못했던 것이다. 하지만 새로운 2세대 스트리밍 솔루션은 1세대의 물리적 한계가 사라지며 모든 처리를 원활하게 동작시킬 수 있게 되었다. 덕분에 네트워크의 연결과 동작은 거의 끊김없는 안정적인 동작으로 바뀌었고, 지원하는 음원 포맷도 DSD128 이상, DXD 이상의 초고해상도 음원들도 큰 문제없이 재생하게 되었다.

    기능적 안정성만 개선된 것이 아니다. 제조사인 Engineered SA는 소프트웨어를 통한 버퍼 제어 및 클럭 처리 알고리듬을 개선하여 네트워크 재생음의 퀄리티가 1세대 솔루션과 달리 월등하게 개선되었다. 체감적으로 느끼는 사운드의 변화로 더욱 많아진 정보량으로 훨씬 진하고 밀도 높은 사운드를 들려주기 시작한 것이다. 1세대가 CD 재생음에 비해 스트리밍의 음이 다소 가볍고 건조한 분위기가 있었던 것과 달리, 2세대 스트리밍 회로의 음질은 CD 이상의 고해상도 스트리밍 음원 재생에 본격적인 시대를 연, 고음질 스트리머 성능을 보여주기 시작한 것이다.

    애너그램의 DSP 기술과 하이엔드 DAC 회로

    330HD의 디지털 옵션은 Engineered SA에서 설계를 담당했다. 새로운 2세대 스트리밍 회로도 훌륭하지만, 디지털 옵션 보드 자체도 범상치 않은 제품이다. Engineered SA의 모체는 ‘애너그램 테크놀로지’라는 오디오 알고리듬 설계 전문 업체였다. 이들이 설계한 업샘플러/오버샘플러와 DAC 회로는 나그라, 오디오에어로, 다질 등의 여러 하이엔드 오디오 업체들이 사용하는 하이엔드 전용 DSP 모듈과 DAC 였다. 330HD의 디지털 옵션은 그 애너그램의 DSP 회로와 소프트웨어가 탑재되어 고해상도 업샘플링 처리와 함께 지터 제거 알고리듬이 수행된다. 아날로그 디바이스의 DSP를 사용하고, 버브라운의 플래그십 DAC 칩인 PCM1792를 채널당 1개씩 사용하여 듀얼 디퍼런셜의 밸런스드 출력 회로로 꾸며져 있다. 스트리밍에서 DSP 와 DAC 그리고 아날로그 출력까지, 이 정도의 구성이면 웬만한 하이엔드 DAC 수준을 능가하는 고성능 디지털 솔루션이라 할 만하다.

    완전한 모노 구성의 몬스터급 전원부

    아마도 330 인티 앰프를 보고 직접 만져본 분이라면 이 앰프가 크기에 비해 생각보다 많이 가볍다고 느꼈을 것이다. 18kg의 무게는 하이엔드 앰프치고는 가볍다는 점을 인정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무게가 가벼운 것이지 성능이 가벼운 것은 아니다. 이미 소울루션은 울트라 하이엔드인 7시리즈에서 스위칭 전원부 설계를 통해 성능의 비약적 개선을 입증한 바 있다. 그 기술을 물려받은 330HD도 그와 같은 음질적 우수성을 갖고 있다.

    내부를 보면 전면 중앙에 4개의 스위칭 전원 모듈이 탑재되어 있다. 이는 파워앰프 전용 전원부로, 좌우 채널마다 2개의 전원 모듈이 사용된다. 좌우 모노럴 구조로 분리된 전원 모듈은 각각 +전원, -전원을 다루는 2개 모듈이 1개 채널을 담당하는 구조이다. 뿐만 아니라, 파워 앰프 전원과는 별개로 프리앰프와 디지털 옵션을 위한 또 다른 스위칭 전원 모듈이 분리 설계되어 330HD 속에는 총 6개의 개별 전원 모듈이 사용되고 있다.

    초고속 스위칭 전원은 리니어 전원과 달리 수백 kHz 속도의 충방전으로 전원부에 전력이 항상 채워진 상태를 유지시켜 빠른 전원 공급을 선사한다. 다만, 스위칭 노이즈가 문제로 지적되지만, 330HD는 7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전원부와 오디오 회로 사이에 특별히 설계된 디커플링 회로를 통해 노이즈가 오디오 회로로 유입되지 않는 특별한 스위칭 전원부를 구성했다. 뿐만 아니라 이를 위해 스피커 크로스오버 네트워크에서나 볼 법한 문도르프의 오디오 전용 콘덴서와 저항을 사용하여 하이엔드 앰프 다운 회로 설계 및 부품 투입을 보여주고 있다.

    사운드 퀄리티

    테스트에는 ROON의 Nucleus와 컴퓨터의 Minimserver를 뮤직 서버로 사용하고 스피커는 마르텐의 파커 트리오를 사용했다. 음원은 타이달의 스트리밍 서비스로 시청했다. 330HD는 공식적으로 ROON READY를 지원하는 플레이어는 아니지만, 330HD는 ROON TESTED로 ROON에서의 시청이 가능했다.

    오리지널 330과 1:1 비교는 할 수 없었기에 예전에 들었던 기억을 토대로 330HD의 음을 평가해보면 확실히 CD보다 아쉬울 수 있던 네트워크 스트리밍의 산만함이나 건조함이 사라졌다. 음의 정보량 측면에서 훨씬 많은 내용이 음으로 재생되는 느낌이다. 단순히 해상도가 좋다거나 안들리던 고역이 들린다거나 하는 식의 음색 변화가 아니라 전반적인 음의 무게 중심과 색감이 달라졌다. 중역의 밀도, 두께감이 높아져서 사실적인 보컬의 톤 컬러가 살아나며, 바이올린이나 첼로 같은 악기들의 현의 질감이 다르게 들린다. 한결 안정감이 있고 고급스러워진 악기 사운드를 들려준다. 음색 만큼이나 개선 효과를 느낄 수 있는 것이 사운드스테이지이다. 무대의 폭이 커지는 느낌이 아니라 무대의 뎁스와 에어리한 분위기가 확연하게 좋아진 느낌으로, 아마도 오리지널 330과 비교하면 오리지널의 음이 더 평면적으로 들렸던 느낌이 든다.

    번스타인과 뉴욕 필의 <말러: 교향곡 2번> 중 ‘피날레’에서는 전혀 엉김없는, 투명하고 입체적인 대편성 관현악단의 심도 깊은 무대를 즐길 수 있었다. 다이내믹하며 파워 넘치는 앰프의 힘 덕분에 마르텐 파커 트리오에서는 매우 큰 스케일과 에너지 넘치는 사운드를 즐길 수 있었다. 네트워크 스트리머의 음질 개선 효과와 출중한 앰프의 구동력과 세련된 음색이 어울려 딱히 고급 분리형 앰프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할 정도의 안정감과 다이내믹을 충분히 체감할 수 있었다.

    네마냐 라둘로비치의 <파가니니 판타지>에서는 높은 정보량 덕분에 바이올린의 아날로그적 질감과 온도감이 대단히 사실적으로 그려졌다. 자칫 소울루션 330과 파커 트리오 간의 고역 위주로 흐르는 밸런스의 치우침이 걱정되었지만, 걱정과 달리 매우 매끄럽고 고운 아날로그적 현의 질감 그리고 따스한 톤이 고급스럽게 살아났다. 피아노의 목질감이 느껴지는 타건과 울림도 마찬가지. 앰프의 힘과 여유, 고해상도 음원이 가진 정보량의 스트리밍 재생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다.

    레드카 톤네프의 ‘The Moon is a harsh mistress’도 가늘고 밝게 변질됨 없이 투명하고 선명도 높은 사운드를 유지하면서 보컬의 예리한 울림을 자연스럽게 그려냈다. 차갑거나 고역이 밝지 않을까 하는 선입견을 깨는 기분좋은 상쾌함이 담긴 얇은 보컬의 자연스러운 재생이었다. 앞서 바이올린 처럼 이 녹음 또한 고해상도로 리마스터링 된 장점을 네트워크 스트리밍 재생음으로 충분히 그 차이와 장점을 제대로 즐길 수 있었다.

    정리

    소리 소문없이 진화한 소울루션의 인티 앰프 330HD는 디지털 네트워크 스트리밍 성능의 진화로 대폭 업그레이드된 사운드를 들려주는 변신을 가져왔다. 이미 검증된 하이엔드 전용 네트워크 스트리밍 솔루션으로 안정성 뿐만 아니라 음질까지 한 단계 높여 전체 앰프의 성능과 가성비를 대폭 높여주었다. 높은 정보량을 자랑하는 유기적인 사운드와 라이브 같은  사실감 그리고 세련된 사운드를 뽑아낸다. 특히 대단히 자연스러운 중역의 정보량과 밀도감은 스트리머의 승리이자 330HD의 재발견이다. CD 음원이든 고해상도 PCM 이든, DSD 음원이든 330HD의 네트워크 재생 능력은 디지털 냄새가 거의 나지 않으며, 3차원적인 공간감에 생생함이 살아 숨쉬는 사운드로 음반이 아닌 음원이 갖는 네트워크 스트리밍의 잠재력은 제대로 즐기게 해준다. 게다가 인티 앰프를 통한 올인원 구성으로 사용까지 쉽고 간편하며 편리하다. 하이엔드 인티 앰프에서도 격이 다른 수준의 퍼포먼스를 직접 경험해보시길 권한다.


    제품문의 : 에디토리

    02-548-7901
  • 소울루션 330 Int – 소울루션 하이엔드 기술이 집약된 럭셔리 인티앰프

    소울루션 330 Int – 소울루션 하이엔드 기술이 집약된 럭셔리 인티앰프

    스위스의 럭셔리 하이엔드 앰프 제조사, 소울루션이 처음 등장한 것은 2005년의 일이다. 이들의 모체는 수십년 동안 모터를 제작해온 스위스의 산업용 모터 제조 업체였다. 하지만 신사업으로 하이엔드 오디오를 선택하여 5년여의 새로운 앰프 회로 개발 끝에 내놓은 것이 소울루션의 창립 작품인 7시리즈 프리 앰프와 모노 블록 파워 앰프였다. 물론 모터 제조사가 아무런 배경 없이 갑자기 억대의 초고가 앰프를 내놓은 것은 아니다. 모터 제조사인 모기업 수페모트(Spemot AG)의 오너이자 소울루션의 사업의 창업주인 회사의 대표 시릴 하머는 하이파이와 음악 마니아로 90년대 중반부터 ‘Audio Labor’라는 독일 오디오 브랜드를 수입, 판매하는 부업이 있었다.

    하지만, 2000 초반에 이 회사가 문을 닫게 되자(이후 Audio Labor는 ‘브링크만’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회사로 재탄생했다), 이 회사의 엔지니어를 영입해서 아예 자신들이 최고의 앰프를 직접 설계해보기로 하면서 하이엔드 오디오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한 것이 소울루션의 시작이었다. 시릴 하머와 함께 오디오 수입 사업을 했던 친구이자 사업 파트너인 롤랜드 만츠는 이 프로젝트를 위해 5년간 70억에 달하는 비용을 투입하여 소울루션을 설립하고 앰프를 개발했다고 한다. 언론에 알려진 70억(정확히는 700만불)이 사실인지는 시릴 하머에게 확인해봐야겠지만, 상당한 돈을 투자한 것은 업계에서 알려진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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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울루션 시리즈7 2세대 모델 701, 711

    소울루션의 최초의 하이엔드 엔트리 라인업, ‘3 SERIES’

    2005년 첫 등장한 700 파워 앰프 및 동 시리즈의 프리앰프는 파격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성능으로 등장과 함께 하이엔드 앰프 시장에서 큰 명성을 얻었다. 이들이 개발한 앰프 회로는 기존 앰프 회로와는 다른 컨셉으로 목표를 잡고 개발한 초스피드를 자랑하는 광대역 응답 특성의 앰프 회로로 기존 앰프들과 차별화를 이루었다. 하지만, 새로운 광대역 대출력 회로에 비해 고전적인 리니어 방식의 전원 회로는 전류의 공급과 전체 시스템의 성능에 발목을 잡는다고 판단, 완전히 다른 방식의 오디오용 전원 회로 개발을 시도하게 된다. 그렇게 시작된 소울루션의 초고속 대전류 공급이 가능한 오디오 전용 스위칭 전원 회로 개발은 소울루션이 추구한 최초의 광대역 하이스피드 증폭 회로의 완성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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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울루션 시리즈 5

    2011년 등장한 새로운 미들 클래스 시리즈인 ‘5 시리즈’에 최초로 적용이 되며 큰 반향을 일으켰고, 이후 플래그십 7 시리즈도 새로운 전원 장치로 스피드업을 이루는 개편 작업에 착수하여 701/711 같은 새로운 2세대 7세대 모델들이 2014년에 새롭게 등장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5 시리즈의 신기술 초고속 하이스피드 스위칭 전원 회로와 7시리즈의 버전업에 이어, 이 두 시리즈의 핵심 기술을 컴팩트하게 응축시킨 소울루션 최초의 염가형(?) 엔트리 시리즈가 등장하게 된다. 2017년에 공식 발매가 시작된 3 시리즈가 그 주인공이다. 리뷰 모델인 330 인티는 325 프리앰프와 311 스테레오 파워 앰프를 하나의 섀시로 합쳐 놓은, 가장 가격 대비 성능이 극대화된 3 시리즈의 간판이자 핵심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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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울루션 시리즈 3 (위에서부터 325 프리, 311 파워, 330 인티)

    울트라 하이스피드와 와이드밴드를 이룬 소울루션 2세대

    330 인티 앰프에는 소울루션이 자랑하는 자사의 2세대 기술의 핵심이 집약되어 있는데, 그 기술은 크게 2가지다. 소울루션만의 특별한 피드백 회로와 오디오 전용 스위치 모드 전원부이다.

    일반적으로 피드백은 출력단의 신호를 입력단으로 보내 그 차이를 보정하여 앰프가 일정한 범위 내에서 동작하도록 해주는 기능을 수행한다. 앰프의 안정성이나 스펙 개선에는 도움이 되지만 문제는 증폭된 뒤 피드백으로 되돌려 보내는 신호와 본래의 입력 신호 사이에는 시간적 갭이 있고, 이 때문에 애초부터 두 신호가 똑같을 수 없다. 따라서, 최대한 입력과 출력 사이의 시간적 갭을 ‘0’에 가깝게 줄여야 한다. 결국 이 부분에서 나오는 말이 ‘스피드’이다. 입출력의 시간차가 나노초에서 심지어 피코초 단위로 줄어들게 되면 이는 입출력의 시간차가 줄어든 피드백의 동작 상태가 된다. 이런 초고속 피드백 컨트롤 상황은 최종적으로 앰프의 대역폭이 비약적으로 늘어나는 요인이 된다고 한다. 이런 초고속의 정밀 피드백으로 소울루션의 앰프들은 최대 80MHz의 초광대역폭 응답 특성을 갖는 스포츠카와 다름 없는 앰프 성능을 만들어낼 수 있게 되었다.

    이처럼 초고속, 광대역 재생을 위해서는 그만큼 빠르고 정확한 신호의 전달이 필수적이고, 이는 전원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전통적인 트랜스포머와 콘덴서를 통해 물탱크에 전기를 담아놓고 배출하는 방식으로는 그러한 응답 특성의 스펙을 이끌어내는 데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여 과감하게 스위칭 전원 회로를 도입하게 된 것이다. 초고속 스위칭으로 전류 공급의 속도를 극대화시켜 앰프의 피드백 속도를 함께 보조를 맞추게 했다. 하지만 스위칭 전원은 애초부터 펄스의 On/Off로 전류를 잘라서 보내는 만큼 고주파 노이즈가 전체 회로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 따라서, 스위칭 회로의 노이즈가 오디오 회로에 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중간에 옵토커플러 같은 별도의 디커플링 회로를 넣어 스위칭 노이즈가 오디오 회로내로 유입되지 않도록 설계했다는 것이 제조사의 설명이다. 이를 통해 기존 리니어 방식의 전원 회로보다 훨씬 더 깨끗하고 정확하고 빠른 전류 공급이 가능한 고순도의 오디오 전용 스위칭 전원부를 탑재하여 비약적으로 늘어난 광대역폭의 초고속 응답 특성을 갖는 Class A 앰프 회로를 사용하는 것이 소울루션 2세대 앰프들의 가장 큰 특징이다.

    소울루션 330 인티앰프

    5 시리즈의 기술적 에센스로 완성된 인티 앰프 330

    3 시리즈는 325 프리앰프, 311 스테레오 앰프 그리고 330 인티 앰프로 구성되는데, 330 인티 앰프는 325 프리와 311 파워 앰프를 하나의 섀시에 일체화시킨 모델이다. 3 시리즈의 앰프의 회로 자체는 5 시리즈의 회로와 설계 기법으로 완성되었는데 차이가 있다면 전원부의 여유도이다. 5 시리즈와 7 시리즈는 똑같은 스위치 모드 전원부를 그대로 탑재하되, 전원부 모듈 개수가 더 많고, 약간 덜한 차이만 있을 뿐이다. 이를 통해 최대 공급 전류량에서 711 스테레오 파워 앰프가 120A, 511 스테레오 파워 앰프가 45A 그리고 330 인티 앰프가 30A로 차이를 갖는다. 출력으로 치면 8옴 기준 150W, 140W, 120W로 큰 차이가 없어보이지만 2옴까지 내려가면 600W, 560W 인데 비해 330은 순간 출력만 480W이며 4옴에서는 상시 출력으로 240W의 출력을 보장한다. 이는 전원부 모듈의 차이 때문인데 스위칭 모듈의 허용 전류량과 전원 커패시터의 용량에서의 차이로 성능의 차별화를 둔 것이다.

    330 인티의 전원 모듈은 7/5 시리즈의 것과는 다소 다른 슬림한 모듈 타입의 회로로 4개의 모듈이 탑재되어 있으며, 4개의 스위칭 전원 모듈과는 별개로 2개의 리니어타입의 전원 회로도 추가로 설계되어 있다. 전원 전체의 공급 능력은 160,000µF로 1,200W 출력이 가능한 전원 용량이 갖춰져 있다. 앰프 회로 자체는 5 시리즈와 같은 Class A 앰프 회로를 탑재하고 있다.

    또한 상위 시리즈의 프리앰프/인티 앰프와 공통되게 사용하는 기술 중 하나는 볼륨 컨트롤 이다. 소울루션은 7 시리즈부터 3 시리즈 전체에 걸쳐 최고 퀄리티의 신호 유지를 위해 신호 경로 상에 1개 내지는 2개의 고정밀 저항만 통과하는 볼륨 회로를 사용하고 있다. 볼륨에 해당하는 이 디스크리트 방식의 래더 저항은 신호의 순도 유지에는 도움이 되지만 볼륨을 올리거나 내릴 때는 일종의 스위칭 펄스 노이즈에 해당하는 클릭 노이즈가 발생될 수 있다. 따라서, 볼륨을 올리고 내릴 때 별도의 서브 볼륨 회로를 동작시킨다. 린의 클라이맥스 프리앰프에서 사용하고 있는 버브라운의 볼륨 IC를 사용하여 볼륨의 가변 동작을 수행시킨다. 그리고 최종적인 볼륨 설정이 되면 볼륨 IC의 동작이 꺼지고 해당 수치에 맞는 고정밀 저항이 볼륨 자리로 되돌아오는 구조다. 따라서, 볼륨을 조정하는 시작점에서 서브 볼륨으로 볼륨 전환이 이루어지고 볼륨 조정이 끝나면 다시 메인 볼륨으로 넘겨주는 또 한번의 볼륨 전환이 이루어진다. 이 과정에서 릴레이 동작이 이루어진다.

    리뷰에 사용된 제품은 DAC/스트리머가 포함된 버전이다.

    이 외에 330 앰프가 갖는 기능적 특징으로는 홈시어터를 위한 바이패스 기능이 제공되며, 별도의 옵션으로 포노 앰프와 DAC/스트리머가 제공된다. 아날로그 유저나 네트워크 오디오 사용자들은 옵션을 추가하면 330 인티 앰프를 모든 기능이 제공되는 올인원 오디오 시스템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는 장점이 있다.

    사운드 퀄리티

    테스트에는 매지코의 A3 스피커와 션야타 리서치의 알파 스피커 케이블과 파워 코드 그리고 EU-7 파워 스트립을 준비했다.

    흔히 소울루션의 사운드를 ‘다크’하다는 평을 하는데, 330 앰프에서는 그러한 면모가 느껴지지 않는다. 대개 다크 사운드의 이미지를 갖고 있던 것은 초기 7 시리즈에서 이루어진 평가가 그랬던 것이며, 5 시리즈 이후 발매된 제품들에서는 그러한 면이 거의 사라졌다. 330의 사운드는 매우 투명한 유리창과 같은 입체적 시야를 제공한다. 전체 무대의 스테이지는 멋진 3차원적인 공간 재현으로 연출되고, 악기 사이의 거리 그리고 악기 주변의 공기 냄새가 느껴지는 여유있는, 자연스러운 입체적 무대 연출을 선사한다.

    음색은 매우 중립적인 편으로, 고역의 거친 입자가 지나친 밝기로 귀를 시리게 하는 현상 같은 것들은 찾아볼 수 없다. 굳이 색상적 평가를 한다면 중립적 위치에서 한색계보다는 난색계에 약간 가까운 사운드이며 유연하고 매끄러운 질감을 수반하고 있다. 흔히 하이엔드 인티 앰프들이 지닌 장점들, 투명한 무대와 입체적 공간, 세련된 디테일 그리고 차갑거나 날이 서지 않으면서도 높은 해상력의 유지 등이 모두 담겨있다. 물론 업체마다의 차이가 있지만, 소울루션의 330 인티 앰프는 스위스 계열의 앰프로 군더더기 없는 깨끗하고 정갈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흔히 미국계 앰프들처럼 근육질적인 역동성과 두터운 양적인 힘을 앞으로 내세우지는 않지만, 매우 탄탄하며 흐트러짐 없는 단단한 저역 기반의 스피디하며 다이내믹한 사운드로 힘과 정밀함의 균형감을 유지한다. 리뷰에 사용된 매지코의 A3의 경우, 간혹 저역이 많다고 느끼는 경우들이 있는데, 대부분은 앰프의 컨트롤 능력 때문이다. 밀폐형과 적지 않은 크기 그리고 적절한 양감도 함께 갖춘 이 알루미늄 스피커는 제대로 구동이 되지 않으면 제대로 된 저음이 나오지 않는다.

    소울루션 330 인티 앰프는 그런 부분에서 본인의 능력을 가장 확실히 보여준다. 8옴 기준 120W, 4옴 기준 240W 그리고 최대 1,200W 사양의 전원부가 갖춘 기본 능력은 A3의 저음을 완벽히 뽑아내는 구동력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330 인티 앰프와 A3 스피커가 만들어내는 저음은 부밍과 풀어짐 현상이 없는 깨끗하고 단단한 저음으로 빠르고 정확한 베이스의 리듬감을 정확히 표현해낸다. 그러면서도 저역의 양감 부족이나 음의 끝이 잘린 듯한 저역 깊이의 한계점을 노출하는 문제 같은 인티 앰프의 한계를 드러내는 일도 없다. 웬만한 분리형 앰프 수준 그 이상을 커버하는 파워와 다이내믹스를 선사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 스피커가 지닌 적절한 양감까지도 함께 제공함으로써 전체적인 스케일과 힘을 제대로 느끼게 해준다.

    에이지 오우와 미네소타 오케스트라의 스트라빈스키의 <불새 모음곡>을 들어보면 미네소타 홀의 넓고 깊은 오케스트라 홀의 입체적인 스테이징과 전후 거리의 깊이감을 느낄 수 있으며, 이 녹음의 가장 큰 특징인 팀파니의 초저역의 강타도 파워풀한 저음 에너지로 분출시켜준다. 무엇보다 저음의 끝에 흐릿한 꼬리를 남기지 않는 음의 시작과 끝을 정확하게 단속해주는 능력은 이 인티앰프의 스피디한 전원 공급 능력과 하이스피드 사상에 의거한 소울루션의 사운드 철학을 직접 느낄 수 있게 해준다.

    고역의 디테일 그리고 전반적인 텍스처나 세밀함을 다루는 능력도 소울루션의 앰프 패밀리답게 뛰어난 해상력과 투명도로 세세한 모습을 볼 수 있게 해준다. 기타리스트 도미닉 밀러의 중 ‘Water’를 들어보면 약간은 건조한 듯한 기타의 톤을 정확하게 그려내며 퍼커션과 같은 주변 효과 악기음이 두어차례 지나치는 고역의 디테일들도 일체의 자극감이나 거친 입자없이 깨끗하고 투명하게 들려준다. 이 음반이 다른 ECM에 비해 기타 사운드에 리버브적인 요소가 강하지 않은 편인데, 그런 녹음의 특징을 또렷하게 살려주면서도 음이 건조하거나 딱딱해지는 일 없이 듣기 좋은, 적정 해상력의 기타 사운드로 만들어낸다.

    보컬을 비롯한 중역대의 재생은 밀도감이 높으면서도 적절한 두께감을 수반한 음을 들려준다. 스피커 자체의 중역대가 튼실한 부분도 있지만, 앰프 자체의 힘과 밀도감이 충만한 사운드라서 흔히 해상도가 높은 기기들이 보여주는 중역의 얇고 가벼워지는 현상은 찾아볼 수 없다.

    예를 들어 래드카 토네프가 부른 중 ‘The Moon is a Harsh Mistess’를 들어보면 그런 점을 잘 알 수 있다. 이 녹음은 매우 투명한 듯한 보컬과 리버브가 담겨있지만 중역의 두께감이 상당히 얇아서 마치 재생이 조금이라도 어긋하면 찢기거나 깨질듯한 보컬 사운드가 담겨있다. 매지코 A3와 소울루션 330은 볼륨을 높이더라도 들뜨거나 지나치게 얇고 건조해서 고역으로 치우쳐 소리가 한없이 가벼워지는 문제점을 전혀 보여주지 않는다. 볼륨 레벨에 상관없이 안정되며 진한 보컬의 톤을 유지하면도 리버브의 잔향과 분위기를 입체적으로 유지하는 안정된 밀도감과 깨끗한 톤 컬러를 선사한다. 그 만큼 중역 재생의 성능 또한 대단히 안정적이며 흐트러짐 없는 사운드를 들려주는 것이다.

    소울루션 330 인티앰프

    정리

    소울루션의 첫 엔트리 시리즈인 3 시리즈의 모든 것을 담은 330 인티 앰프는 이 스위스 회사가 지난 10년 넘는 세월 동안 울트라 하이엔드에서 쌓아온 기술력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2세대로 거듭한 새로운 스위칭 전원부 회로와 초광대역의 응답 특성을 자랑하는 초하이스피드의 사운드 그리고 웬만한 대형 스피커도 어렵지 않게 울려줄 수 있는 탁월한 구동력과 다이내믹스에 투명하고 디테일한 중고역의 화사함까지, 소울루션의 전매 특허가 되는 기술과 사운드 색채를 모두 담고 있다.

    무엇보다도 오디오파일들이 생각하는 스위칭 전원 및 Class D에 대한 공포감이 이 앰프에는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대개 스위칭 전원을 사용하면 디지털 앰프 내지는 스위칭 앰프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330 인티 앰프는 전원부가 토로이덜 트랜스포머 타입의 전통적인 리니어 전원부가 아닐 뿐이다. 그 자리를 오랜 시간 공들여 설계한 하이엔드 오디오 사양의 초고속 대전류 펌핑 능력을 자랑하는 고정밀 스위칭 전원부가 대신할 뿐이다. 게다가 순수한 증폭 회로는 고순도를 자랑하는 전통적인 Class A 파워 앰프가 담겨 있다. 고순도 Class A에 초고속 대전류 전원 회로로 크기를 줄인 합리적인 규모의 인티 앰프로 완성되었지만 성능은 어지간한 하이엔드 분리형 앰프에 버금가는 뛰어난 구동력과 다이내믹스 그리고 하이엔드 색채가 담긴 사운드를 선사한다.

    리뷰에는 사용하지 않았지만, 별매로 제공되는 포노 모듈 옵션이나 네트워크 스트리밍/DAC 모듈 옵션까지 장착하면 별다른 소스기기 조차 필요없는 하이엔드 올인원 오디오 시스템으로 탈바꿈하는 다기능성까지 갖추었다. 드디어 본격적인 하이엔드 시스템을 원하는 오디오파일들이 제대로 도전해 볼 만한 하이엔드 인티 앰프가 등장했다.

    제품사양

    소울루션 300 INT

    Analog inputs2 × balanced (XLR), 2 × unbalanced (RCA), 1 × Phono MC (optional)
    Digital inputs(option)1 × AES/EBU, 1 × SPDIF, 1 × USB, 1 × Network
    Pre-Out1 x balanced (XLR)
    Power output120W @ 8Ω
    240W @ 4Ω
    480W @ 2Ω (dynamic)
    Power consumption< 0.5W Standby, 350W
    idle
    Frequency response (–3dB)0–800kHz
    Signal-to-noise ratio> 120 dB
    Damping factor> 5,000
    THD + N< 0.001%
    Output current max30 A
    Channel separation> 110 dB
    Dimensions (WxDxH)430 x 490 x 142 mm
    Weight30 kg
    수입원사운드트레이드 www.soundtrade.co.kr, 070-8119-2286
  • 스위스 하이엔드 부티크 SOULUTION, SERIES 5 공식 수입 발표회

    스위스 하이엔드 부티크 SOULUTION, SERIES 5 공식 수입 발표회

    하이엔드 오디오 수입 전문 업체인 사운드트레이드(대표 김승희, soundtrade.co.kr)는 스위스의 하이엔드 오디오 부티크인 소울루션의 새로운 수입을 기념하여 국내 최초로 수입, 판매되는 SERIES 5의 공식 수입 발표회를 KOBA 2019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소울루션의 SERIES 5 공식 수입 발표회에는 스위스 소울루션의 대표인 시릴 하마씨가 직접 내한하여 소울루션 브랜드의 특장점과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SERIES 5의 기술적 특징등을 자세하게 소개할 예정이다.

    소울루션 오디오
    소울루션 오디오

    소울루션의 두 번째 발표작이자 2세대 소울루션 모델의 시작점인 SEIRES 5는 소울루션이 자체 개발한 초고속 대용량 스위칭 전원 모듈을 탑재한 소울루션 최초의 모델로, 오리지널 SERIES 7 보다도 훨씬 빠른 스피드와 광대역의 응답 특성으로 앰프 퍼포먼스의 기준점을 새롭게 쓴 하이엔드 앰프이다. 이후 SERIES 7의 2세대 모델을 탄생시켰을 뿐만 아니라, SERIES 5의 기술을 다운사이징한 합리적 하이엔드 모델 SERIES 3까지 이끌어낸, 소울루션 앰프 기술의 중핵이 되는 시리즈이자 모델이다.

    소울루션의 대표인 시릴 하머가 직접 주관하는 이번 Soulution SERIES 5 제품 발표회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KOBA 2019 참관 신청을 하면 무료로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