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투스 아이크혼 (Justus Eichhorn) – The Source
바흐·리스트·멘델스존부터 자작곡까지 담은 DG 데뷔작, Dolby Atmos 버전도 제공
Deutsche Grammophon이 16세 독일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Justus Eichhorn의 데뷔 앨범 《The Source》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디지털, CD, LP로 출시되며, 스트리밍에서는 Dolby Atmos 버전도 함께 제공된다.
Eichhorn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피아노 연주뿐 아니라 작곡까지 병행하고 있으며, Deutsche Grammophon은 이번 앨범을 시작으로 그와 장기적인 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고전 레퍼토리와 자작곡을 함께 담은 데뷔작
《The Source》에는 Bach, Liszt, Mendelssohn, Hindemith, Richard Strauss의 작품이 수록되며, 여기에 Eichhorn 자신의 작품 3곡도 포함된다. 자작곡은 이번 앨범을 통해 세계 최초로 녹음됐다.
또한 Czerny와 Vivaldi의 음악을 새롭게 해석한 트랙도 포함해, 전통적인 클래식 데뷔 음반보다는 연주자와 작곡가로서의 정체성을 함께 보여주는 구성에 가깝다.
Dolby Atmos로도 제공
오디오파일 관점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Dolby Atmos 믹스다. Deutsche Grammophon은 최근 주요 신작에 공간음향 버전을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The Source》 역시 스테레오와 함께 몰입형 오디오 포맷으로 감상할 수 있다.
클래식 피아노 녹음에서 Atmos가 반드시 우위에 있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홀의 잔향과 공간 정보를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멀티채널 재생 환경을 갖춘 청취자에게는 흥미로운 선택지가 된다.
《The Source》는 2026년 9월 11일 발매됐으며, 디지털과 CD, LP로 제공된다.
공식 웹사이트 : https://www.deutschegrammophon.com/en/catalogue/products/the-source-justus-eichhor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