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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SS 《Rock And Roll Over》 50주년판 공개 – 돌비 애트모스, 192kHz/24bit 블루레이 수록

    KISS 《Rock And Roll Over》 50주년판 공개 – 돌비 애트모스, 192kHz/24bit 블루레이 수록

    Bernie Grundman 리마스터와 Eddie Kramer의 2026 신규 믹스, 100개의 미공개 트랙·믹스까지 담은 4CD+Blu-ray Audio 박스

    KISS가 1976년 발표한 정규 앨범 **《Rock And Roll Over》**의 발매 50주년을 기념하는 Super Deluxe Edition을 공개했다. 새 박스 세트는 4CD와 Blu-ray Audio로 구성되며, 총 130트랙 가운데 100개의 트랙 또는 믹스가 미공개 음원이다.

    발매일은 2026년 11월 6일이며, 오리지널 앨범 리마스터부터 새로운 스테레오 믹스, 데모와 아웃테이크, 1977년 일본 라이브, Dolby Atmos와 5.1 서라운드까지 폭넓게 담는다.

    오리지널 믹스와 새로운 Eddie Kramer 믹스

    첫 번째 CD에는 1976년 오리지널 스테레오 믹스를 새롭게 리마스터한 버전이 수록된다. 리마스터링은 Bernie Grundman이 오리지널 스테레오 아날로그 테이프를 사용해 진행했다.

    두 번째 CD에는 앨범의 원 프로듀서였던 Eddie Kramer가 새롭게 제작한 2026 스테레오 믹스가 담긴다. 동일한 앨범을 기존 믹스와 현대적인 재해석으로 비교할 수 있다는 점이 이번 에디션의 핵심 중 하나다.

    세 번째 CD에는 데모, 아웃테이크와 얼터네이트 믹스 22곡이 수록된다. Gene Simmons와 Paul Stanley의 데모뿐 아니라 《I Want You》와 《Take Me》의 확장 아웃테이크, 《Calling Dr. Love》의 얼터네이트 믹스 등 다양한 제작 과정의 음원이 포함된다.

    1977년 일본 공연도 새롭게 수록

    네 번째 CD는 1977년 일본 투어에서 녹음된 라이브 음원으로 구성된다.

    KISS가 도쿄 부도칸에서 진행했던 여러 공연 가운데 선별한 18곡이 담기며, 《Detroit Rock City》, 《Cold Gin》, 《God Of Thunder》, 《Rock And Roll All Nite》, 《Black Diamond》 등을 포함한다.

    이 음원들은 당시의 오리지널 멀티트랙 녹음을 기반으로 새롭게 믹스됐다.

    Dolby Atmos·5.1·192kHz/24bit Blu-ray Audio

    오디오파일 관점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은 Blu-ray Audio다.

    오리지널 1976 앨범 믹스는 새롭게 제작된 Dolby Atmos와 5.1 Surround 버전으로 제공되며, 스테레오는 192kHz/24bit와 96kHz/24bit PCM 두 가지 해상도로 수록된다.

    Eddie Kramer의 2026 신규 믹스 역시 Dolby Atmos, 5.1 Surround, 96kHz/24bit PCM Stereo로 제공된다.

    따라서 한 장의 Blu-ray에서 오리지널 믹스와 새로운 Kramer 믹스를 스테레오뿐 아니라 멀티채널과 Atmos 환경에서도 비교할 수 있다.

    단순한 기념판을 넘어선 멀티포맷 재구성

    《Rock And Roll Over》는 《Destroyer》의 화려하고 정교한 프로덕션 이후 KISS가 보다 직접적인 록 사운드로 돌아간 앨범으로 평가받는다. 《Calling Dr. Love》와 《Hard Luck Woman》 등 밴드의 대표곡도 이 앨범에서 나왔다.

    이번 50주년판은 단순한 리마스터 재발매보다 오리지널 아날로그 테이프 기반 리마스터, 2026 신규 믹스, 방대한 미공개 세션 음원, 새롭게 믹스된 라이브, 그리고 Atmos·5.1·Hi-Res PCM을 한 세트에 통합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KISS 《Rock And Roll Over 50th Anniversary Super Deluxe Edition》은 2026년 11월 6일 발매될 예정이다.

    공식 웹사이트: https://shopkissonline.com/products/jhbvjfdhabvjfdhbvajhf

  • Mr. Big 《Big, Bigger, Biggest!》, 30주년 맞아 SACD·MQA-CD·One-Step LP로 재발매

    Mr. Big 《Big, Bigger, Biggest!》, 30주년 맞아 SACD·MQA-CD·One-Step LP로 재발매

    Mr. Big – Big, Bigger, Biggest

    1996년 베스트 앨범 첫 SACD·바이닐 발매, 5곡의 신규 5.1 믹스와 3,000장 한정 One-Step LP 포함

    Mr. Big의 1996년 베스트 앨범 **《Big, Bigger, Biggest! The Best Of Mr. Big》**이 발매 30주년을 맞아 SACD, MQA-CD+CD, 바이닐로 새롭게 출시된다. 전 세계 발매일은 2026년 11월 27일이며, 현재 evo88을 통해 프리오더가 진행 중이다.

    이번 재발매는 《To Be With You》, 《Wild World》, 《Just Take My Heart》 등 밴드의 대표곡을 담은 베스트 앨범을 처음으로 SACD와 바이닐 포맷으로 선보인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Mr. Big - Big, Bigger, Biggest

    5곡의 신규 5.1 믹스를 담은 Hybrid SACD

    SACD는 Hybrid Multi-channel 방식으로 제작되며 일반 CD 플레이어와 SACD 플레이어 모두에서 재생할 수 있다.

    특히 《Wild World》, 《Colorado Bulldog》, 《Promise Her The Moon》, 《Nothing But Love》, 《Seven Impossible Days》 등 5곡에 새로운 5.1채널 믹스가 수록된다. 총 16곡으로 구성되며 새로운 라이너 노트도 포함된다.

    evo88의 프리오더 가격은 25.98달러다.

    3,000장 한정 One-Step 180g 2LP

    바이닐 버전은 180g One-Step Pressing 2LP로 제작된다. 투명한 라이트 브라운 컬러 바이닐을 사용하며, 전 세계 3,000장 한정 넘버링 에디션으로 출시된다.

    LP는 게이트폴드 재킷과 새로운 라이너 노트를 포함한다. 특히 마지막 D면에는 음악 대신 기타리스트 Paul Gilbert의 오리지널 스케치를 기반으로 한 전용 에칭이 새겨진다.

    One-Step 방식은 일반적인 바이닐 제조 과정에서 중간 도금 단계를 줄여 래커에서 최종 음반까지의 복제 단계를 단순화하는 방식이다. evo88의 판매 가격은 49.98달러다.

    라이브 음원 추가한 MQA-CD+CD

    MQA-CD+CD 버전은 디럭스 디지팩으로 제작되며, 본편과 별도로 밴드의 과거 라이브 음원을 담은 추가 CD가 제공된다.

    추가 디스크에는 1991년 Irvine Meadows, 1992년 Warfield, 1993년 Koseinenken Hall, 1996년 Budokan과 Channel V 공연에서 녹음한 라이브 트랙이 수록된다. 《Addicted To That Rush》와 《Green-Tinted Sixties Mind》 등 대표곡의 과거 공연 음원도 포함된다.

    MQA-CD 본편에는 16곡이 수록되며 일부 트랙은 Non-MQA로 제공된다. 가격은 20.98달러다.

    물리 매체로 다시 만나는 Mr. Big의 전성기

    《Big, Bigger, Biggest!》는 1996년 처음 발매된 뒤 100만 장 이상 판매된 Mr. Big의 대표 베스트 앨범이다. Eric Martin, Paul Gilbert, Billy Sheehan, Pat Torpey로 이어지는 클래식 라인업의 주요 곡을 한 장에 정리한 작품으로, 밴드의 가장 성공적인 시기를 압축해 보여준다.

    이번 30주년 에디션은 단순한 재발매를 넘어 멀티채널 SACD, One-Step 바이닐, MQA-CD와 라이브 보너스 디스크까지 서로 다른 물리 포맷의 특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세 가지 버전은 모두 11월 27일 전 세계 발매될 예정이다.

    Pre Order : https://evo88.com/products/mr-big-big-bigger-biggest-mqa-cd-cd

  • 손열음 신보 《PlayWrite》 한국 선행 발매, 명피아니스트들의 숨은 작곡을 꺼내다

    손열음 신보 《PlayWrite》 한국 선행 발매, 명피아니스트들의 숨은 작곡을 꺼내다

    바이센베르크·라로차·란도프스카·굴다·리파티 등 20세기 피아니스트-작곡가들의 작품 20곡 수록

    피아니스트 손열음의 신보 《PlayWrite》가 9월 11일 한국에서 피지컬 음반으로 선행 발매됐다. 글로벌 정식 발매는 naïve 레이블을 통해 2027년 3월 26일 예정으로, 한국 청중이 약 6개월 먼저 음반을 만나는 셈이다.

    이번 앨범의 주제는 손열음이 오랫동안 관심을 가져온 20세기의 피아니스트-작곡가들이다. 연주자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지만 정작 자신들이 남긴 작품은 상대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음악가들의 곡을 한데 모았다.

    연주자 뒤에 가려졌던 작곡가의 얼굴

    《PlayWrite》에는 Alexis Weissenberg, Alicia de Larrocha, Wanda Landowska, Shura Cherkassky, Earl Wild, Friedrich Gulda, Walter Gieseking, Dinu Lipatti 등 명피아니스트들이 직접 작곡한 작품들이 담겼다.

    손열음은 이들을 단순히 피아노를 연주한 사람들이 아니라 창작까지 이어갔던 음악가로 바라본다. 앨범에는 총 20곡의 비교적 짧고 드물게 연주되는 작품이 수록되며, 낭만주의 전통을 바탕으로 바로크와 민속음악, 재즈의 영향을 받아들인 서로 다른 음악 세계를 보여준다.

    손열음 자신도 이번 프로그램을 무겁고 거대한 작품집보다는 비교적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짧은 음악들의 모음으로 설명한다. 각 작품에서는 작곡가의 개성뿐 아니라 당대 피아니스트들이 건반을 어떻게 바라봤는지를 엿볼 수 있다는 점도 흥미롭다.

    《Women, Pianists, Composers》에서 이어진 프로젝트

    지난 3월 공개된 디지털 EP 《Women, Pianists, Composers》 역시 이번 프로젝트와 연결된다. 당시 손열음은 Alicia de Larrocha의 《Sonata antigua》, Wanda Landowska의 《Feu follet》과 《Valse in E Minor》, Tatiana Nikolayeva의 《Elegy》 등을 녹음했다.

    이 레퍼토리는 이후 공연 프로그램으로도 이어졌다. 손열음은 올해 리사이틀에서 여성 피아니스트-작곡가들의 작품뿐 아니라 Weissenberg, Earl Wild, Friedrich Gulda 등의 음악까지 연주하며 《PlayWrite》의 세계를 무대에서도 확장하고 있다.

    음반과 함께 이어지는 국내 리사이틀

    한국 선행 발매 시점은 손열음의 가을 리사이틀 투어와도 맞물린다. 9월과 10월 부천, 서귀포, 함안, 대구, 고양, 서울, 원주 등에서 공연이 예정돼 있으며, 10월 1일에는 런던 Wigmore Hall에도 오른다.

    《PlayWrite》는 유명 작곡가의 익숙한 레퍼토리를 다시 녹음한 음반과는 성격이 다르다. 우리가 연주자로 기억하는 거장들의 창작자로서의 면모를 다시 발견한다는 것이 이 앨범의 핵심이다.

    손열음 특유의 폭넓은 레퍼토리와 새로운 작품을 발굴하는 관심이 가장 직접적으로 드러나는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한국 피지컬 음반은 9월 11일 선행 발매됐으며, naïve를 통한 글로벌 발매는 2027년 3월 26일로 예정돼 있다.

    음반 정보

  • 도이치 그라모폰, 16세 피아니스트 유스투스 아이크혼의 데뷔 앨범 《The Source》 발매

    도이치 그라모폰, 16세 피아니스트 유스투스 아이크혼의 데뷔 앨범 《The Source》 발매

    유스투스 아이크혼 (Justus Eichhorn) – The Source

    바흐·리스트·멘델스존부터 자작곡까지 담은 DG 데뷔작, Dolby Atmos 버전도 제공

    Deutsche Grammophon이 16세 독일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Justus Eichhorn의 데뷔 앨범 《The Source》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디지털, CD, LP로 출시되며, 스트리밍에서는 Dolby Atmos 버전도 함께 제공된다.

    Eichhorn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피아노 연주뿐 아니라 작곡까지 병행하고 있으며, Deutsche Grammophon은 이번 앨범을 시작으로 그와 장기적인 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고전 레퍼토리와 자작곡을 함께 담은 데뷔작

    《The Source》에는 Bach, Liszt, Mendelssohn, Hindemith, Richard Strauss의 작품이 수록되며, 여기에 Eichhorn 자신의 작품 3곡도 포함된다. 자작곡은 이번 앨범을 통해 세계 최초로 녹음됐다.

    또한 Czerny와 Vivaldi의 음악을 새롭게 해석한 트랙도 포함해, 전통적인 클래식 데뷔 음반보다는 연주자와 작곡가로서의 정체성을 함께 보여주는 구성에 가깝다.

    Dolby Atmos로도 제공

    오디오파일 관점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Dolby Atmos 믹스다. Deutsche Grammophon은 최근 주요 신작에 공간음향 버전을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The Source》 역시 스테레오와 함께 몰입형 오디오 포맷으로 감상할 수 있다.

    클래식 피아노 녹음에서 Atmos가 반드시 우위에 있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홀의 잔향과 공간 정보를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멀티채널 재생 환경을 갖춘 청취자에게는 흥미로운 선택지가 된다.

    《The Source》는 2026년 9월 11일 발매됐으며, 디지털과 CD, LP로 제공된다.

    공식 웹사이트 : https://www.deutschegrammophon.com/en/catalogue/products/the-source-justus-eichhorn

  • 마이클 잭슨 <BAD>, Mofi SACD와 45RPM One-Step LP로 재발매

    마이클 잭슨 <BAD>, Mofi SACD와 45RPM One-Step LP로 재발매

    마이클 잭슨 ‘BAD’

    오리지널 마스터 기반 Hybrid SACD와 6,000장 한정 UltraDisc One-Step 180g 45RPM 2LP 동시 공개

    Mobile Fidelity Sound Lab이 마이클 잭슨의 1987년 앨범 **《BAD》**를 오디오파일용 재발매 타이틀로 공개했다. 이번 에디션은 넘버링 Hybrid SACD와 UltraDisc One-Step 180g 45RPM 2LP 박스 세트 두 가지로 구성되며, 현재 모두 프리오더를 받고 있다.

    《BAD》는 마이클 잭슨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로, 이번 Mobile Fidelity 버전은 새로운 오디오파일 마스터링과 고급 패키징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Hybrid SACD는 Rob LoVerde가 마스터링

    Hybrid SACD 버전은 Mobile Fidelity 엔지니어 Rob LoVerde가 마스터링을 담당했다. SACD 레이어와 일반 CD 플레이어에서도 재생 가능한 CD 레이어를 함께 담은 Hybrid SACD 형식이며 가격은 34.99달러다.

    패키지는 미니 LP 스타일의 게이트폴드 구조를 사용하고 개별 번호가 부여되는 넘버링 에디션으로 제작된다. 총 11곡이 수록되며, 초기 LP에서 빠졌던 “Leave Me Alone”도 포함된다.

    6,000장 한정 UltraDisc One-Step 45RPM 2LP

    더 높은 관심을 끄는 것은 UltraDisc One-Step 180g 45RPM 2LP 박스 세트다.

    이번 LP 버전은 6,000장 한정 넘버링 에디션으로 제작되며 가격은 125달러다. 두 장의 180g LP에 45RPM으로 나눠 수록하고, Fidelity Record Pressing에서 프레싱한다.

    마스터링은 Krieg Wunderlich가 담당했다. Mobile Fidelity가 공개한 제작 체인은 다음과 같다.

    Mitsubishi X-80 16-bit/48kHz digital master → analog console → cutting lathe

    이 부분은 이번 재발매를 이해하는 데 중요하다. 《BAD》 One-Step은 오리지널 마스터를 기반으로 제작되지만, 커팅 단계까지 완전한 아날로그 체인을 유지하는 AAA 방식은 아니다. 원본 제작 과정에 포함된 디지털 마스터를 기반으로 Mobile Fidelity의 최신 마스터링과 One-Step 공정을 적용한 에디션에 가깝다.

    One-Step 공정으로 프레싱 단계 단순화

    Mobile Fidelity의 UltraDisc One-Step은 일반적인 바이닐 제조 과정에서 사용하는 여러 중간 도금 단계를 줄이는 방식이다.

    전통적인 레코드 생산에서는 래커에서 메탈 마스터, 마더, 스탬퍼를 거치는 여러 단계가 필요하지만, One-Step 방식은 중간 단계를 줄여 래커에 담긴 정보를 보다 직접적으로 최종 프레싱에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신 하나의 스탬퍼로 생산할 수 있는 수량이 제한되기 때문에 제작 비용과 판매 가격이 높아진다. 이번 《BAD》가 6,000장 한정으로 제작되는 것도 이와 관련이 있다.

    패키지는 디럭스 슬립케이스와 포일 스탬프 재킷을 사용한 컬렉터 사양으로 구성된다.

    오디오파일 시장으로 돌아온 《BAD》

    Mobile Fidelity는 앞서 마이클 잭슨의 《Thriller》를 UltraDisc One-Step과 SACD로 재발매한 바 있다. 이번 《BAD》는 그 뒤를 잇는 또 하나의 대형 팝 타이틀이다.

    특히 이번에도 소스 체인을 비교적 구체적으로 공개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One-Step LP에 사용된 Mitsubishi X-80 16-bit/48kHz 디지털 마스터를 명시함으로써, 단순히 “오리지널 마스터에서 제작됐다”는 표현만으로 AAA 재발매처럼 오해할 여지를 줄였다.

    결국 이번 Mobile Fidelity 《BAD》는 아날로그 순혈주의를 강조하는 재발매라기보다, 원본 제작 체인을 존중하면서 현대적인 오디오파일 마스터링과 고급 프레싱 기술을 적용한 에디션으로 보는 편이 정확하다.

    Hybrid SACD의 가격은 34.99달러, UltraDisc One-Step 180g 45RPM 2LP 박스 세트는 125달러다.

    공식 홈페이지 : https://mofi.com/digital/michael-jackson-bad-numbered-hybrid-sac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