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브리지 오디오가 첫 트루와이어리스 이어폰 ‘멜로마니아 1’에 이은 후속 무선 이어폰을 발표했다.

캠브리지 오디오의 멜로마니아 터치는 트루 와이어리스 이어폰으로 새로운 터치 컨트롤 설계와 새로운 전용 앱을 준비하고 한층 개선된 배터리 재생 시간으로 무장하고 2세대로 진화에 성공했다.

캠브리지오디오 본사의 콘서트바 ‘멜로매니아’

음악(멜로디)에 미친 사람들이라는 의미로 지은 제품명 멜로마니아는 캠브리지 오디오 본사의 콘서트바 별칭이기도 하다. 음악에 미친 이 영국 하이파이 회사는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같은 기능성 사양들은 무관심하게 여기고 대신 멜로마니아 터치에서 최고의 사운드를 뽑아내려는 음질 개선 노력 기술을 더하여 고음질 이어폰 개발에 전력 투구를 해왔다. 결국 이어폰 수준에서 앰프 설계의 노하우까지 적용하는 놀라움을 보여주었다. 실제로 멜로마니아 터치의 하이 퍼포먼스 오디오 모드는 캠브리지 오디오의 CX 앰프로부터 가져온 기술로 훨씬 더 큰 사운드스테이지와 한층 낮은 노이즈 레벨 그리고 더 높은 다이내믹 레인지를 들려준다.

캠브리지오디오 멜로매니아 터치

영리한 앰프 기술 다음에는 커스텀 사양으로 제작한 1세대로부터 개선된 버전의 새로운 7mm의 그래핀 드라이버가 20-20,000Hz의 주파수 대역을 소화해낸다.  

멜로마니아 터치는 블루투스 5.0 기반으로 aptX, AAC 그리고 SBC 등의 다양한 코덱을 지원하여 고음질 무선 재생과 안정된 연결 동작을 제공한다.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은 없지만 퀄컴의 클리어 보이스 캡처(Clear Voice Capture, CVC) 기술이 내장되어 있다. 2개의 마이크를 이용하여 CVC 기술은 이어폰 동작 상태에서 전화를 받고 주변 소음 없이 통화할 수 있게 해준다.  

5.9g의 멜로마니아 터치는 습기와 방수에 대응하는 IPX4 등급의 방수방진 능력을 구현했다. 그리고 모두 새롭게 설계된 터치 컨트롤은 음악의 재생, 정지, 트랙 서치, 볼륨 조정 등의 각종 기능을 간단히 이어폰을 터치하는 것으로 모두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또한 트랜스페어런시 모드는 단단히 이어폰을 장착 상태에서도 주변의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해준다.  

터치는 프리미엄 마이크로파이버 소재에 가죽을 덧씌운 케이스가 제공된다. 빠른 충전 기능이 내장된 케이스는 USB-C 포트로 완전 충전 상태에서 최대 50 시간 이상의 배터리 사용이 가능하다. 저전력 모드로 사용하면, 멜로마니아 터치는 1회 충전으로 9시간의 재생을 지원한다. 또한 케이스에 넣어 4회 정도의 재충전이 가능하여 41시간의 재생 시간을 얻을 수 있다.

하이 퍼포먼스 오디오 모드는 7시간의 배터리 재생 시간을 제공하며 케이스의 충전 기능을 활용할 경우 33시간의 재생이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새로운 멜로마니아 앱은 커스텀 설정이 가능한 EQ 셋팅과 이어폰을 분실했을 경우, 이어폰을 지도에서 찾을 수 있는 기능 등이 추가되어 있으며 이어폰의 배터리 상태로 확인할 수 있다.

2021년 1월부터 공식 판매가 예정되어 있으며, 국내 수입 판매는 (주)사운드솔루션이 담당할 예정이다.

문의 및 안내: (주)사운드솔루션 www.ssco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