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슨오디오 로고

다질, 나그라, 소울루션, 오르페우스, 애너그램 그리고 CH PRECISION까지. 세계적인 울트라 하이엔드 기기들의 설계를 담당해 온 스위스의 하이엔드 오디오 디자인 그룹, ‘엔지니어드(Engineered SA, www.engineered.ch)가 디자인 하우스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오디오 브랜드를 설립하고 제품 발표에 나섰다. 스위스의 새로운 하이파이 브랜드 ‘왓슨 오디오(Wattson Audio)’가 그 주인공이다. 매지코의 국내 수입을 맡고 있는 사운드트레이드(대표 김승희, soundtrade.co.kr)는 왓슨 오디오와 공식 수입 판매 계약을 맺고 11월 16일부터 왓슨 오디오 제품들의 수입 판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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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 전문가 집단, ENGINEERED SA

세계적인 디지털 필터 시스템으로 유명한 애너그램 테크놀로지로 시작하여 지난 20년 동안 세계적인 하이엔드들의 설계와 개발을 책임졌던 하이엔드 오디오 전문가 그룹인 엔지니어드는 진공관에서 트랜지스터, 아날로그에서 디지털에 이르는 다양한 오디오 회로 및 소프트웨어 개발로 세계적 명성을 자랑한다. 이미 세계적인 하이엔드들의 다양한 제품 개발을 도맡아왔지만 솔루션 형태로 공급되는 자사의 기술들을 직접 자신들의 사운드로 소비자와 마주할 수는 없었다. 브랜드에 대한 제약을 벗어나 독자적인 기술과 사운드를 직접 소개하기 위해 자체 브랜드 오디오 개발로 탄생된 것이 ‘왓슨 오디오’이다. 이름은 신생업체에 불과하지만 실질적인 기술력과 하이엔드 설계의 역사는 20년에 걸친 중견 하이엔드 전문 업체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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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작품은 네트워크 스트리밍 시스템, 에머슨

왓슨 오디오가 내놓은 첫 작품은 엔지니어드의 전매 특허 기술이나 다름없는 디지털 분야에서 네트워크 스트리밍 기기가 선정되었다. 여러 유명 하이엔드 업체들의 네트워크 스트리밍 플레이어에 탑재되어 성능을 입증받은 만큼, 엔지니어드의 스트리밍 회로 설계와 OS를 비롯한 소프트웨어 개발 능력은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가장 자신들의 차별화된 기술을 보여주기 위해 첫 제품으로 스트리밍 플레이어를 내놓게 되었다.

왓슨 오디오의 네트워크 스트리밍 플레이어, 에머슨(Emerson)은 이미 여러 업체들이 사용 중인 엔지니어드의 네트워크 스트리밍 모듈을 기반으로 직접 자체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통해 성능을 최적화시켜 최고의 네트워크 스트리밍 플레이어를 완성했다는 것이 제작사의 설명이다. 그러면서도 고가의 하이엔드가 아닌, 대중적인 가격대의 제품으로 새로운 개념인 캐주얼 하이엔드를 표방한 것이 왓슨오디오의 에머슨의 장점이라고 밝혔다.

왓슨오디오 에머슨

순수 네트워크 플레이어, DAC를 위한 네트워크 트랜스포트

에머슨은 크게 2가지 모델로 발매된다. 하나는 순수 아날로그 출력을 제공하는 네트워크 플레이어인 ‘에머슨 아날로그’이다. 다른 하나는 네트워크 기능은 없지만 성능이 뛰어난 하이엔드 DAC를 사용 중인 유저들을 위한 네트워크 트랜스포트인 ‘에머슨 디지털’이다. 에머슨 디지털은 동축 출력과 AES/EBU 출력을 통해 네트워크 신호를 디지털 오디오 신호로 출력시켜준다.

에머슨 전용 앱, WATTSON MUSIC

왓슨 오디오는 에머슨을 위해 개발한 전용 앱 ‘Wattson Music을 제공한다. iOS용으로 개발된 왓슨 뮤직은 DLNA/UPnP를 비롯하여 TIDAL, QOBUZ 그리고 인터넷 라디오 TuneIn을 지원한다. (앱스토어 링크)

보다 자세한 내용은 수입원인 사운드트레이드에 문의하면 상세한 설명을 안내받을 수 있다.

문의: 사운드트레이드(Soundtrade.co.kr) 070-8119-2286